Q. 고등학교 1학년이구요. 남자입니다. 대학을 에너지공학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공학과를 가려면 어떤 봉사를 해야 하는지 어떤 쪽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상담 받고 싶습니다.
A. 에너지 공학 쪽으로 자녀의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일단, 고 1이면 독서 쪽으로 관심을 기울여 에너지 공학에 관련된 여러 자료들을 먼저 탐독하라 권하고 싶어요. 에너지도 환경, 신재생, 전기 등...그 과가 세분화되어 나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좀 더 전문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분야가 생기게 되고 이러한 점을 생각하여 봉사활동과 연결시켜 보면 더욱 좋겠지요.
봉사활동이라고 해서 반드시 에너지 관련 파트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려운 친구들 수학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이라 하더라도 에너지 분야와 관련된 관심 주제를 어떻게 연결시켜 수학에 접목하여 가르쳤는지 등의 학생으로서의 진정성 있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화려한 스펙과 학생이 작성할 수 없는 수준의 논문은 그리 큰 평가 기준이 되지 못해요.
신재생에너지공학의 경우를 예를 들어 볼게요.
아이가 신재생에너지 공학에 관심이 있을 경우, 뇌 과학 책을 볼 수도 있고 의료 기기에 관심 갖는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안에서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중요한 핵심이 될 수 있어요. 혈당채혈을 굳이 하지 않아도 손대며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낼 수는 없을까? 이러한 재생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나노, 반도체 등은 어떻게 융합이 되어야 할까? 바이오 세포는 어떻게 이용되는 것이 좋을까? 어려운 듯 싶지만 관심 있는 분야의 폭넓은 독서를 하게 되면 이런 질문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됩니다. 실제 어떤 친구는 이런 책을 읽다가 심리학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발견하여 심리 파트 책을 같이 읽게 되었는데 이점이 높이 평가되어 합격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 학생은 일반고에서 3등급 정도의 성적을 유지하던 친구였는데 관련분야 독서가 우수하게 평가되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진짜 공부는 이렇게 아이의 관심과 맞아 떨어진 주제에서 시작이 되어야 해요. 이런 관심 주제를 독서와 연결시키고, 교과활동에서 위의 질문에 관한 내용들을 연구하는 활동이나 감상문 등을 남겨 놓으시면 그 자체로 전문가가 되어가는 과정이 실행되는 것입니다. 아이의 관심과 흥미가 있다면 이런 공부가 절대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성적이 조금 저조하더라도 이런 관심 있는 분야의 공부가 우리나라의 앞날에 도움 되는 공부라 여겨집니다. 현, 대학에서도 이러한 관심을 비중있게 보는 편이에요.
또한 학과별로 봉사 활동이 중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러시아어과나 스페인어과 등은 연결시킬 고리들이 현재 환경에서 부족한 점이 많이 있겠지요? 당연히 학생을 선발할 때도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많은 부담을 갖지 마시고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내용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삶에서 이런 공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꼭 대학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녀분의 지적호기심을 채워갈 수 있는 영역을 확대시켜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입시 외에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Q. 고등학교 1학년이구요. 남자입니다. 대학을 에너지공학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공학과를 가려면 어떤 봉사를 해야 하는지 어떤 쪽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상담 받고 싶습니다.
A. 에너지 공학 쪽으로 자녀의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일단, 고 1이면 독서 쪽으로 관심을 기울여 에너지 공학에 관련된 여러 자료들을 먼저 탐독하라 권하고 싶어요. 에너지도 환경, 신재생, 전기 등...그 과가 세분화되어 나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좀 더 전문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분야가 생기게 되고 이러한 점을 생각하여 봉사활동과 연결시켜 보면 더욱 좋겠지요.
봉사활동이라고 해서 반드시 에너지 관련 파트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려운 친구들 수학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이라 하더라도 에너지 분야와 관련된 관심 주제를 어떻게 연결시켜 수학에 접목하여 가르쳤는지 등의 학생으로서의 진정성 있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화려한 스펙과 학생이 작성할 수 없는 수준의 논문은 그리 큰 평가 기준이 되지 못해요.
신재생에너지공학의 경우를 예를 들어 볼게요.
아이가 신재생에너지 공학에 관심이 있을 경우, 뇌 과학 책을 볼 수도 있고 의료 기기에 관심 갖는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안에서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중요한 핵심이 될 수 있어요. 혈당채혈을 굳이 하지 않아도 손대며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낼 수는 없을까? 이러한 재생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나노, 반도체 등은 어떻게 융합이 되어야 할까? 바이오 세포는 어떻게 이용되는 것이 좋을까? 어려운 듯 싶지만 관심 있는 분야의 폭넓은 독서를 하게 되면 이런 질문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됩니다. 실제 어떤 친구는 이런 책을 읽다가 심리학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발견하여 심리 파트 책을 같이 읽게 되었는데 이점이 높이 평가되어 합격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 학생은 일반고에서 3등급 정도의 성적을 유지하던 친구였는데 관련분야 독서가 우수하게 평가되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진짜 공부는 이렇게 아이의 관심과 맞아 떨어진 주제에서 시작이 되어야 해요. 이런 관심 주제를 독서와 연결시키고, 교과활동에서 위의 질문에 관한 내용들을 연구하는 활동이나 감상문 등을 남겨 놓으시면 그 자체로 전문가가 되어가는 과정이 실행되는 것입니다. 아이의 관심과 흥미가 있다면 이런 공부가 절대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성적이 조금 저조하더라도 이런 관심 있는 분야의 공부가 우리나라의 앞날에 도움 되는 공부라 여겨집니다. 현, 대학에서도 이러한 관심을 비중있게 보는 편이에요.
또한 학과별로 봉사 활동이 중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러시아어과나 스페인어과 등은 연결시킬 고리들이 현재 환경에서 부족한 점이 많이 있겠지요? 당연히 학생을 선발할 때도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많은 부담을 갖지 마시고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내용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삶에서 이런 공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꼭 대학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녀분의 지적호기심을 채워갈 수 있는 영역을 확대시켜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입시 외에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