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엄마표 교육은 사교육 아닌가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0-05-21
조회수 2289

Q. 학원이 사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부모가 아이 교과과정을 미리 공부해서 봐주는 엄마표를 정성이라고만 하기는 어려운 것 아닌가요?



A.

사교육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사교육 역할을 하니 사교육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사교육은 다 나쁘다"라는 전제라면 엄마표도 문제겠지만 사실 사교육이 다 나쁜 것도 아니니, 엄마표도 그 성격에 따라 구분해 볼 수 있겠죠. 단순히 자녀가 어려워할 때 도움을 주는 것과 무조건 가르치는 것의 경계에서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교육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사교육으로 인해서 유발되는 문제점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 거겠죠. 공교육의 보완적 건강한 사교육이라면 괜찮은거 같아요. 사교육이 아이인생에서 아이들을 수동적으로 성장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전 아이들에게 사교육을 권하지 않습니다. 단지 너무 바닥일때는 어느정도 할수 있을때까지는 사교육의 힘을 빌리셔도 됩니다. 바닥에서 벗어나면 사교육없이 스스로 할수 있도록 도와 주면 되구요. 그러나 이런 바닥걱정들을 초등때부터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초등공부는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초등고학년 때이던 중학교 때이던 따라갈 수 있습니다.

수학의 경우 아이들의 수준으로 이해를 해야 되는데 어른 수준으로 이해하고 아이에게 가르치려 하니 힘이 든것 같아요. 역으로 아이가 수학책을 읽고 이해해서 엄마에게 설명하게 해보세요. 어떤 경우 아이가 더 빨리 습득하고 더 잘 설명합니다. 정 모르겠다면 선생님께 알려달라거나 친구에게 물어보라 하세요. 이런 습관들은 상급학교로 갈수록 학습에 도움이 되므로 어린시절부터 조금씩 익혀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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