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톡 시즌2 ] Ep3-1화. 자녀의 사춘기를 잘 겪어낸 부모들이 마음에 새긴 세 가지 주문!

상담넷
2022-05-04
조회수 514

"아이의 사춘기 전까지 저는 동네에서 인정하는, 모범적인 엄마였어요.
어느순간 아이들에게 악을 쓰고 있더라구요."
"아, 애들이 나보다 더 힘들겠구나"

★ 상담톡 시즌2 Ep3-1

제2의 성장기라고 일컬어지는 ‘사춘기’는 성인이라면 반드시 겪고 지나가는 성장 과정이지요. 사춘기가 시작되는 연령이 점점 더 어려지기도 하고, 코로나로 온라인 등교를 했던 상황에서는 사춘기를 시작한 자녀와 한 공간에서 오롯이 갈등하느라 힘든 가정이 더 많았어요. 사춘기를 겪어내는 아이들도 힘들지만 그 과정을 지켜보며 소통해야 하는 부모들 또한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그 힘들고 어려운 갈등의 경험을 이제 막 시작한 분, 사춘기로 한창 갈등 중에 있는 분, 힘든 순간을 넘어 이제는 과거가 된 부모들이 만났습니다. 사춘기 자녀와 이제 막 갈등이 시작되거나, 한창 진행 중이거나 마무리하는 각 과정에서 어떤 마음을 지니고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내가 너무 사랑하는 아이들과 지내는 게 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일이 되어 버렸는지. 정말 슬프고 놀랐어요. 마음 다스리려고 새벽에 나가 한 시간씩 걸었어요. 그랬더니…건강을 얻었습니다.”

 

아이의 성장통을 함께 견디는 엄마들의 왕솔직, 폭풍수다! 같이 공감해 보세요^^ “자녀의 사춘기를 잘 겪어낸 부모들이 마음에 새긴 세 가지 주문~” 궁금하시죠?

상담톡 시즌2는 우리집만 겪는 어려움이 아님을 알려줘요. 걱정을 나누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어요. 세 번째 편인 ‘자녀의 사춘기를 잘 겪어낸 부모들이 마음에 새긴 주문’를 시작합니다. 사춘기’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 찾아뵐게요. 소신있는 학부모가 되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가흔들림 속에서도 중심 잡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상담사례

코로나와 함께 사춘기가 시작된 중1 딸을 지켜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쓰레기장이 된 방은 기본이고, 잠자는 시간이 자꾸 늦어지다 보니 당연히 늦게 일어나 선생님 전화도 받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요.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 태도마저도 망가진 모습에 더 이상 참기도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래 링크를 통해 노워리 상담넷 고민사례를  만나보세요.

[노워리 상담사례] 사춘기 딸 지켜보기 너무 힘드네요.

☞ https://bit.ly/3xwkL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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