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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8
조회 28

아닙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학생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변화의 관점’이 같고 학생들을 살리려는 ‘열망’이 통한다면 누구와도 함께 일합니다.


실제 선행교육규제법은 새누리당 소속 강은희 의원과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인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이 핵심가치 중 하나가 ‘비정파성’인데요, 이는 미션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이념적으로 편향되지 않고, 특정 정치 세력이나 정치인에 속한 운동이 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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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8
조회 25

아닙니다. ‘좌파’와 ‘학부모 모임’ 모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정체성이 아닙니다. 핵심가치인 ‘비정파성’에 따라 이념적으로 편향되지 않고 오로지 학생 유익 중심 관점에서, 교육적 타당성을 판단하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우리 단체 구성원은 학부모뿐 아니라 교사, 사교육 종사자, 일반 시민과 청년 등으로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교육 운동 단체는 교원단체, 학부모단체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교육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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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8
조회 20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운동 결과 교육정책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교육 관련 정부 부처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유착관계인지, 혹은 정부지원금으로 운영되는 관변단체는 아닌지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00% 시민 후원으로 운영하는 단체이며, 정부와 국회의 교육정책 관련 움직임을 감시·모니터링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국회를 비판해야 할 것이 있다면 거침없이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합니다. 


또한 아이들을 살릴 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면 정부·국회와 기꺼이 협업합니다. 정부지원금 0원, 학생 유익 중심 운동을 할 수 있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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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8
조회 23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임직원들은 자녀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많은 분이 정말 궁금해하십니다. 저희는 우선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사교육인지 점검하고, 의존성을 심화하거나 중독으로 이어지게 하는 건 아닌지 경계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목적을 달성했을 경우 해당 사교육은 그만두고 스스로 동기를 찾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임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 중 ‘나는 오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살기 위해 힘쓴다’가 있습니다. 임직원으로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삶 속에서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살기 위해 노력하자는 뜻입니다.


물론 승자 독식 현실에서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기준이 아이의 바람직한 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건강한 양육자로서의 태도를 공유하고 연대하면서 우리의 기준과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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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8
조회 22

아닙니다. 다만 수능이 더 좋은 시험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제안합니다. 수능은 제한된 시간에 단 하나의 정답만을 고르는 오지선다 객관식·단답형 문항 형태이며, 평가 결과도 점수로 한 줄 세우는 방식입니다. 그 결과 학교와 사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은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출제자가 의도한 정답을 빨리 찾는 문제 풀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수능에서는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항이 ‘변별’이라는 이유로 버젓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배운 만큼 배운 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선행교육규제법에 수능을 포함하는 개정을 촉구하였지, 수능 폐지를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현재의 수능은 △입시 경쟁과 과도한 학습 부담을 유발하고, △학교 교육의 다양화·내실화를 방해하며, △사교육 확대를 유발하고, △미래 세대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성 구현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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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8
조회 21

수학교육과정이 축소된 것은 2015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서입니다. 2015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축소된 수학교육과정이 실제 수능에 적용되는 것은 2022학년도 대입 수능부터입니다. 수능 수학 난도가 높아지고 킬러 문항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3~4년 전부터이므로 개정된 수학교육과정 적용 시기와 킬러 문항 등장의 시기는 서로 다릅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이전에 이미 수능 킬러 문항은 있었습니다. 따라서 킬러 문항은 교육과정(시험 범위) 축소와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수능은 거의 모든 고교교육과정을 다루는 광범위한 시험입니다. 이 광범위한 내용에서 얼마든지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교육과정 범위를 확대하면 킬러 문항 출제가 없어질까요? 킬러 문항은 의도의 문제입니다. 교육과정 범위 여부와는 상관 없습니다, 교육과정 축소라는 요건 때문에 킬러 문항이 출제될 수밖에 없다는 건 비논리적인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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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8
조회 15

지금 킬러 문항은 영어로 예를 들자면, A-B를 배웠으니 C에 대해서도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는 논리로 만들어집니다. A와 B를 배웠다고 C까지 저절로 깨우치는 학생은 드뭅니다. 물론 C까지 깨닫는 학생이 있을 수는 있으나 대부분 A와 B에 대해서만 알게 됩니다. 


우리가 ‘A와 B를 배웠으니 당연히 C도 알겠지’라는 생각으로 문제를 내기 시작한다면 나중에는 대학 수준을 뛰어넘는 난도와 범위인 D와 E에 대한 문제도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즉 교육과정의 범위를 C로 확장하는 순간 교육과정 범위 안팎의 경계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A와 B를 배웠으니 C도 알 것이라는 주장이 얼마나 거짓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C를 사교육을 통해 미리 배워서 더 빨리 수월하게 푸는 방법을 훈련한다는 것입니다, 공교육을 신뢰하는 학생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보다 엄격하게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해석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고 이 기준에 따라 교육과정 수준과 범위 준수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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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8
조회 20

충분히 변별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내에서도 고차원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낼 수 있음에도 현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평가 기준으로 고등학생을 가르친 경험이 없는 대학 교수 위주의 출제진이 짧은 시간 동안 문제를 내고, 변별에 몰두하다 보니 킬러 문항 출제를 피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한 대입에서의 변별을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수능 킬러 문항으로 한다면, 고득점을 위해 사교육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달라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오지선다 문항에서 정답 하나를 고르는 방식보다, 학생 각자의 다양한 진로-적성과 연계된 학업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의 입시 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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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5
조회 20

아닙니다. 우리 단체는 사교육 ‘없는’ 세상이 아닌,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따라서 모든 사교육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 관점에서 학생에게 유익하지 않은 사교육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이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사교육 본연의 기능을 넘어선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학생‧학부모의 건강한 신체‧정서‧학습적 발달을 방해하고, 경제적 부담을 과중하게 지우는 ‘과도’하고 ‘불필요’하며 ‘비교육’적인 사교육을 지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교육은 △학교 교육 과정보다 지나치게 앞선 진도나 빠른 속도, 어려운 난이도, 과중한 학습량을 제공하거나, △심야 시간까지 쉴 틈 없이 빡빡하게 이어져 공교육의 정상적 운영을 방해하고, 학생의 건강한 인지‧정서 신체 발달에 해로운 사교육, 또한 △과도한 입시 경쟁과 학습적 부담을 유발하거나 △학생이 사교육에 과도하게 의존하도록 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 역량 발달을 방해하는 경우 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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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1-05
조회 19

아닙니다. 현행 오지선다형 수능은 지식암기, 유형별 문제풀이식 사교육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수능의 평가 방식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판단, 그 대안에 대해 연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IB 교육과정의 도입 배경‧취지 및 ‘꺼내는 교육’으로서의 수업‧평가체제의 타당성에는 대체로 공감합니다. 다만, IB 교육과정의 확대 또는 전면 도입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현행 대입 체제를 그대로 둔 채 새로운 대입제도로 IB 교육과정 도입이 확산한다면 △입시경쟁 및 학습 부담 심화, △IB를 도입한 귀족학교의 형성 △과도한 소요 재정, △영어‧논술 고액 사교육 부담 등 여러 부작용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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