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 안부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폭우를 뚫고 모였습니다. 인선님이 작아진 아이들 옷과 책을 나눠주셨고, 민정님과 윤미님이 각종 영어 자료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빌려주셨습니다.
2. 함께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라는 여는 시를 읽어보았습니다. 비슷한 제목의 책을 쓴 여성학자 박혜란 작가의 책 이야기도 하였고, 폭풍 육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3. 교육불평등 관련 정책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세종시에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있는데요, 전국의 영재학교가 진짜 영재들이 모인다기보다는 만들어진 영재들이 가는 곳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동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의견처럼 의대진학은 막는다거나 분리교육이 아닌 위탁교육을 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옳은 길일것같습니다.
4. 문화인류학자가 쓴 '한 아이를 위한 삶터와 배움터의 재구성' 글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딴짓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글 속에 여러 아이들에대해 분류해놓은것이 기억에 남았는데, 딴짓러, 스스로 키우는 아이들 / 스카이캐슬 아이들 / 아무도 챙겨주지않고 보이지않고 들리지 않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학교와 어른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히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아이들은 선생님이든 가족구성원이든 단 한사람의 관심이 정말 절실한것같아요.
어제 <너를읽는순간>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중학생 영서라는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아직 어려서 알바도 못하는 영서를 주변 어른들은 도움이 필요해보이는걸 눈치채지만 자신의 삶이 중요해서 책임지는 것을 은근 회피합니다. 과연 영서는 어떻게 됐을까요? ㅜㅜ..(아까 수영 가기전 간식먹으면서 이 책의 내용을 자세히 말해줬더니 재윤이가 제 손을 갑자기 꼭 잡았는데 뭔가 뭉클했어요. 엄마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던건지,,, )
5. 등대지기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읽었던 책과 자료들을 공유하며 그간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니 아이들 픽업시간은 다가오고.. 두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갔습니다.
원래도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교육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영어전문가 민정님과 윤미님이 오셔서 더 재밌어지고있습니다 ㅋㅋ.. 아까 수영끝나고 (윤미님 첫째 하율이랑 저희집 애들이랑 한솔동복컴에서 수영을 같이 댕겨요) 윤미님 애들하고 공동육아실에서 놀았는데 윤미님네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로 대화하는것을 목격했어요!!! 부러운맘이 든다기보다 영어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쓰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어요!!!ㅋㅋㅋ..재윤이가 저한테와서 하율이 누나가 여동생이랑 영어로 말하고 논다며 어색해하며 쭈삣쭈삣 못껴서 한국말로 놀아달라고 부탁했답니다 ㅋㅋㅋㅋ..
1. 메타인지학습법 2. 아이표영어 3.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오은영쌤) 4. 엄마가 행복해지는 우리아이 뇌습관 5 . 마음가면 6. 작은 철학자(바라미디어, 옛날 전집이지만 좋음) 7. 아몬드(선천적 감정표현불능증 주인공이 공감능력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 8. 스노볼 9. 그래머큐(윤미쌤이 수영장에서 알려주신 문법책 ㅋ) 10. 스마트폰을 이기는아이 11. 좋은엄마가 스마트폰을 이긴다. (부모가 둘다 그래야겠죠? 인선님추천) 12. The story of the world 세계역사이야기 8권세트 (세계역사와 영어공부 함께 할 수 있다네요) 13.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2020년 세종 두번째 등대모임>
¤ 모임일시 : 2020.11.19 목 오전 10:00~12:30
¤ 모임장소 : 세종시 아름동 투썸 회의실
¤ 모인인원 : 허인선, 신나영, 이윤미, 김민정, 윤송이
1. 서로 안부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폭우를 뚫고 모였습니다. 인선님이 작아진 아이들 옷과 책을 나눠주셨고, 민정님과 윤미님이 각종 영어 자료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빌려주셨습니다.
2. 함께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라는 여는 시를 읽어보았습니다.
비슷한 제목의 책을 쓴 여성학자 박혜란 작가의 책 이야기도 하였고, 폭풍 육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3. 교육불평등 관련 정책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세종시에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있는데요, 전국의 영재학교가 진짜 영재들이 모인다기보다는 만들어진 영재들이 가는 곳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동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의견처럼 의대진학은 막는다거나 분리교육이 아닌 위탁교육을 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옳은 길일것같습니다.
4. 문화인류학자가 쓴 '한 아이를 위한 삶터와 배움터의 재구성' 글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딴짓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글 속에 여러 아이들에대해 분류해놓은것이 기억에 남았는데, 딴짓러, 스스로 키우는 아이들 / 스카이캐슬 아이들 / 아무도 챙겨주지않고 보이지않고 들리지 않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학교와 어른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히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아이들은 선생님이든 가족구성원이든 단 한사람의 관심이 정말 절실한것같아요.
어제 <너를읽는순간>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중학생 영서라는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아직 어려서 알바도 못하는 영서를 주변 어른들은 도움이 필요해보이는걸 눈치채지만 자신의 삶이 중요해서 책임지는 것을 은근 회피합니다. 과연 영서는 어떻게 됐을까요? ㅜㅜ..(아까 수영 가기전 간식먹으면서 이 책의 내용을 자세히 말해줬더니 재윤이가 제 손을 갑자기 꼭 잡았는데 뭔가 뭉클했어요. 엄마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던건지,,, )
5. 등대지기 모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읽었던 책과 자료들을 공유하며 그간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니 아이들 픽업시간은 다가오고.. 두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갔습니다.
원래도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교육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영어전문가 민정님과 윤미님이 오셔서 더 재밌어지고있습니다 ㅋㅋ..
아까 수영끝나고 (윤미님 첫째 하율이랑 저희집 애들이랑 한솔동복컴에서 수영을 같이 댕겨요) 윤미님 애들하고 공동육아실에서 놀았는데 윤미님네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로 대화하는것을 목격했어요!!!
부러운맘이 든다기보다 영어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쓰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어요!!!ㅋㅋㅋ..재윤이가 저한테와서 하율이 누나가 여동생이랑 영어로 말하고 논다며 어색해하며 쭈삣쭈삣 못껴서 한국말로 놀아달라고 부탁했답니다 ㅋㅋㅋㅋ..
그럼 후기 마무리는 공유한 자료들을 정리하며 마치겠습니다. 추가설명이나 수정사항 댓글로 달아주세용~^^
<추천영상>
1. 15기 등대지기학교 강의
2. 넷플릭스의 p.king
duckling , pj masks
3. 신기한 스쿨버스(책, 영상)
4. 팀퍼틸아이들
5. DVD 나눔자료 (마블시리즈, 까이유, leaf frog 시리즈)
<추천책>
1. 메타인지학습법
2. 아이표영어
3.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오은영쌤)
4. 엄마가 행복해지는 우리아이 뇌습관
5 . 마음가면
6. 작은 철학자(바라미디어, 옛날 전집이지만 좋음)
7. 아몬드(선천적 감정표현불능증 주인공이 공감능력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
8. 스노볼
9. 그래머큐(윤미쌤이 수영장에서 알려주신 문법책 ㅋ)
10. 스마트폰을 이기는아이
11. 좋은엄마가 스마트폰을 이긴다. (부모가 둘다 그래야겠죠? 인선님추천)
12. The story of the world 세계역사이야기 8권세트 (세계역사와 영어공부 함께 할 수 있다네요)
13.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