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학교 입학생 67%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출신···"설립 취지 무색" 지적도
2021.03.25. 서울경제 박예나 인턴기자
올해 영재학교 입학생 중 67% 이상이 서울·경기지역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학년도 전국 8개 영재학교 입학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학년도 영재학교 입학생 828명 중 서울·경기지역 출신은 560명으로 67.6%를 차지했다. 영재학교 입학생의 출신 중학교를 보면 358명(43.2%)이 수도권 10개 지역 출신이었다.
강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영재학교 입학에 극심한 수도권 쏠림 현상은 영재학교의 설립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며"단기적으로 영재교육 진흥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전국단위 지원·이중지원 금지와 단순 지식을 평가하는 선다형·단답형 위주의 지필고사 폐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Y1KAXCJ/GK0107
▶ 영어유치원 월평균 106만 원 “경제력 따른 교육 양극화”
2021.03.23. 김해뉴스 황원식 기자
창원·김해지역에서도 월 회비가 100만원 이상인 고가 유아영어학원이 성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몇몇 학원들은 잘못된 조기영어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부 학원들은 '영어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교육법에 따르면 이 학원들은 정식 유치원이 아니라 어학원으로 구분된 사설학원이다.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밝힌 유아영어학원비는 월평균 약 106만 5000원 수준이다. 정식 유치원이 아니다 보니 보육교사 자격증이 필수적이지 않아 교사 자질논란도 나오고 있다.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의 정확한 조사는 시행되지 않은 채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대해서 불법명칭이나 허위·과장 광고 단속과 같은 형식적인 대책만 시행되고 있다"며 "정부는 교육의 출발점인 영유아시기에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심각한 격차가 발생하고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73
▶ 지역대학 살릴 방안 찾자
2021-03-23 경남도민일보 남석형 기자
경남도는 22일 박주민 국회의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공동으로 '대학의 위기, 어떻게 기회로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었다.이날 자리는 지역대학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수 도지사는 토론회 전 인사말을 통해 "대학이 없으면 지역이 제대로 혁신하기 어렵고 발전도 불가능하다"며 "대학이 지역 주민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빨리 전환하지 않으면 위기 극복도 어렵
다"고 강조했다. 지역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정원 미달을 겪고 있다. 앞으로 경남·부산·울산지역 정원 미달 인원은 매해 2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348
▶ 영재학교 입학생 67%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출신···"설립 취지 무색" 지적도
2021.03.25. 서울경제 박예나 인턴기자
올해 영재학교 입학생 중 67% 이상이 서울·경기지역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학년도 전국 8개 영재학교 입학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학년도 영재학교 입학생 828명 중 서울·경기지역 출신은 560명으로 67.6%를 차지했다. 영재학교 입학생의 출신 중학교를 보면 358명(43.2%)이 수도권 10개 지역 출신이었다.
강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영재학교 입학에 극심한 수도권 쏠림 현상은 영재학교의 설립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며"단기적으로 영재교육 진흥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전국단위 지원·이중지원 금지와 단순 지식을 평가하는 선다형·단답형 위주의 지필고사 폐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Y1KAXCJ/GK0107
▶ 영어유치원 월평균 106만 원 “경제력 따른 교육 양극화”
2021.03.23. 김해뉴스 황원식 기자
창원·김해지역에서도 월 회비가 100만원 이상인 고가 유아영어학원이 성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몇몇 학원들은 잘못된 조기영어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부 학원들은 '영어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교육법에 따르면 이 학원들은 정식 유치원이 아니라 어학원으로 구분된 사설학원이다.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밝힌 유아영어학원비는 월평균 약 106만 5000원 수준이다. 정식 유치원이 아니다 보니 보육교사 자격증이 필수적이지 않아 교사 자질논란도 나오고 있다.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의 정확한 조사는 시행되지 않은 채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대해서 불법명칭이나 허위·과장 광고 단속과 같은 형식적인 대책만 시행되고 있다"며 "정부는 교육의 출발점인 영유아시기에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심각한 격차가 발생하고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73
▶ 지역대학 살릴 방안 찾자
2021-03-23 경남도민일보 남석형 기자
경남도는 22일 박주민 국회의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공동으로 '대학의 위기, 어떻게 기회로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었다.이날 자리는 지역대학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수 도지사는 토론회 전 인사말을 통해 "대학이 없으면 지역이 제대로 혁신하기 어렵고 발전도 불가능하다"며 "대학이 지역 주민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빨리 전환하지 않으면 위기 극복도 어렵
다"고 강조했다. 지역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정원 미달을 겪고 있다. 앞으로 경남·부산·울산지역 정원 미달 인원은 매해 2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