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우리 단체 


언론에 비친 우리 단체(2021년 1월 15일 ~ 1월 22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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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

 

▶ 모두의 부러움 받던 서울 의대생, 왜 손가락질받는 미운오리 됐나

2021.1.22 서울신문 윤창수 기자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서울대 의대생이 시청자들의 손가락질을 받자 결국 제작진이 “무지했다”며 공개 사과했다.

비판의 대상이 된 학생은 6개의 원서를 쓸 수 있는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고려대, 경희대 등 모두 의대에만 지원해 6곳 모두 합격한 실력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특수목적 자율형사립고에서 2009년 과학영재학교로 전환한 경기과학고 졸업생이기 때문에 비난을 받았다.

영재학교는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대학교가 실험실을 빌려 쓰는 일이 있을 정도로, 국가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을 받아 이공계 인재를 키워 내는 곳이다.

시청자들은 “영재고 지원자를 받을 때 의사를 할 사람은 오지 말라고 하는데 기초과학에 뜻있는 학생 자리를 하나 뺏었다”, “세금으로 엄청난 지원을 받아 일반고 학생들과 비교도 못 할 우월한 스펙으로 수시에 지원했다”며 이 학생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영재학교와 과학고 졸업생의 의대 진학이란 고질적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국과학영재교처럼 의대 진학 시 졸업 자격 자체를 박탈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렇다 보니 영재학교의 지원율도 줄어들었다. 특히 경기과학고는 20대1의 입학 경쟁률이 2020년에는 10대1,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여파 등에 2대1 수준으로 떨어졌다. 과학 인력 양성은 어렵고 힘든 길임이 틀림없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22023004&wlog_tag3=naver

 

▶ "코로나19로 촉발된 교육격차, 법으로 해소해야"

2021.1.21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는 2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 불평등 해소 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로 학교 현장에 원격수업이 도입되고, 등교수업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교육격차와 교육 불평등이 심각해졌다고 지적했다.

‘교육불평등 해소 법안’은 △교육 불평등 지표 및 실태 조사 실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정책 추진 및 성과 보고 의무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교육 불평등을 보다 정밀하게 객관화·시각화해 교육격차 원인을 명확히 진단하고, 교육 불평등 해소 관련 의제 및 정책을 발굴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의원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회통합전형 확대 관련 고등교육법 개정, 입시와 채용을 공정하게 하는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 공교육의 출발선 복원 및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영유아인권에 관한 법률 제·개정 등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363


▶ '명문대 합격 현수막'여전... 학교 서열화·학벌주의 조장

2021.1.20 울산매일 이다예 기자


대학 입시철을 맞아 올해도 울산지역 일선 교육현장에서 ‘명문대 합격 현수막’이 나붙고 있다. 이 같은 합격 현수막이 학벌주의를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지역에선 여전히 성행하는 실정이다.

현수막에서 가장 강조된 것은 단연 ‘서울대’ 합격 인원. 그 뒤로 연세대, 고려대, KAIST, UNIST 등 국내 상위권에 드는 명문대 합격자 수가 줄줄이 배치됐다.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측은 “SKY와 같은 명문대 진학률이 높을수록 해당 지역주민들이 자부심을 갖는 것이 원인 중 하나”라며 “이는 결국 나머지 학생들에게는 패배감을 안겨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이 같은 관행이 수십 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일선 학교들도 속사정은 있다. ‘입결’이 다른 학교보다 돋보여야 지역에서 이른바 ‘잘 나가는 학교’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대부분 동문회, 학부모회에서 합격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학교가 아닌 마을이나 동네에 걸리는 합격 현수막의 경우 교육청 관리를 벗어나서 애매한 부분이 있다”며 “합격 현수막 발견 신고가 교육청에 들어오면 방침에 따라 신속히 철거 안내하는 등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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