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보도]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 중1·중2·중3 시리즈 완간! ...(+연수신청하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0-05-18
조회수 629


  
 ■ 중학교 3학년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 출간 보도자료(2019. 12. 17.)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 중1·중2·중3 시리즈가 드디어 완간되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펴낸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중3 책이 앞서 발간된 중1·2 책에 이어 2019년 12월 15일에 출간 됨.
▲《수학의 발견》시리즈는 더 이상 아이들이 수학으로 고통 받지 않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바람과 그로 인해 모인 후원금을 바탕으로 총 40명의 집필진과 실제 수업을 진행한 33명의 현장 교사와 수업에 참여한 4,743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책임.
▲《수학의 발견》은 학생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어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며 해설서에는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이 쓴 답안이 생생하게 반영되어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됨.
▲ 이미 학교 현장에서《수학의 발견》을 경험한 교사와 학생들의 의미 있는 반응들이 수차례 확인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학 교육을 혁신을 이끌어 갈 희망의 메시지를 확인 함.
▲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을 활용한 새로운 수업에 대한 교사 연수 또한 내년 1월 20일~21일에 개최됨.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수포자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 수업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중학교 대안 수학교과서’ 제작 5개년 계획을 2016년 7월 19일 발표한 후로 지난 4년간 대안 수학교과서 개발 작업을 끊임없이 진행해왔습니다. 드디어 그 5개년 계획의 대장정의 꽃을 피우는《수학의 발견》중학교 1, 2, 3학년 시리즈가 올해 12월 15일에 완간 되었습니다.

 
■ 집필진, 현장 교사, 학생이 함께 만든 대안 교과서


대안 교과서 작업은 우리 아이들이 수학 때문에 고통 받지 않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으로 모인 후원금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이 뜻에 공감하는 여러 교사·학부모·학생들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림 1] 대안교과서 제작 과정



《수학의 발견》은 집필진들이 수차례 회의를 거쳐 완성한 1차 원고로 현장 교사들이 실험 수업을 진행하였고, 그 수업에서 도출된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수정 작업을 거쳐 출간하였습니다. 총 40명의 집필진과 실제 수업을 진행한 33명의 현장 교사와 수업에 참여한 4,743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책이라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교과서, 실제 답안이 실린 해설서


《수학의 발견》은 학년별로 2권이 한 세트를 이루며 학생용 교과서와 해설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수학의 발견》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어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는 점입니다.


 
[그림 2]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특징

수학 개념의 정의부터 대뜸 제시하고 문제 풀이로 이어지는 기존의 교과서와는 달리,《수학의 발견》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숙한 용어를 사용하여 개념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먼저 주고 스스로 탐구 한 후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해설서에는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이 쓴 답안이 생생하게 반영되었고 이는 수업을 하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 과묵한 선생님과 수다쟁이 학생들


학교 현장에서《수학의 발견》을 이미 경험한 교사와 학생들을 통해서 의미 있는 반응들이 수차례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림 3] 수학동아 2019년 12월 호 「답이 틀려도 되는 신기한 수학 수업」인터뷰 기사

집필진이자 실험학교 교사로《수학의 발견》작업에 참여해주신 혜원여자중학교의 황선희 선생님은 수학동아 2019년 12월호의 인터뷰 기사에서 “수업을 이끄는 것은 제가 아니라 학생들이에요. 수업 시간의 절반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친구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아이들은 정확한 답을 찾는 것만이 수학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에 답을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주 커요, 그런 두려움을 없애주고 싶었어요” 라며 《수학의 발견》을 사용하며 본인의 수업 방식이 바뀐 경험을 이야기해주었고 함께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수학의 발견》의 ‘최애’ 과제를 뽑아주며 이 책의 재미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림 4] 경남교육청 유튜브「새로운 수업을 만드는 경남 선생님 4인 4색」영상 갈무리



집필진이자 실험학교 교사로《수학의 발견》작업에 참여해주신 경남 고성여자중학교 정선영 선생님은 경남교육청에서 제작한 「새로운 수업을 만드는 경남 선생님 4인 4색」이라는 영상에서 “선생님 수업이 좋아요 라는 말 말고 수학시간에 친구들에게 물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사회에 나가서 누구한테 가르침을 받아서 배우기보다는 스스로 모르는 것을 찾아가며 배운다는 것이 중요한데 수학 수업을 통해서 그런 것을 배워나가길 바래요”라며 주도권을 학생들에게 넘겨주는 수업 경험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 《수학의 발견》으로 새로운 수업도 발견


《수학의 발견》은 앞서 발간된 중1·중2편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친구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과서라는 현장의 호평을 충분히 얻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현재 전국에서 10개의 교사 학습 공동체인 연구 세미나 팀이 생겨나고 강원도 내 중학생 1만여 명에게 보급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내년에도《수학의 발견》으로 수업하기를 희망하는 중학교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대안교과서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학교의 교실 수업이 새롭게 변할 때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며 핵심은 결국 수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새로운 수업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전국의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수학의 발견》을 활용하는 수업에 대한 연수를 내년 1월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배움이 있는 교실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수학의 발견》의 의미 있는 행보에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수학 대안교과서 활용 교사연수 안내


 


 2019. 12. 17.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문의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연구원 고여진(02-797-4044/내선번호 513)
                                      수학사교육포럼    대표 최수일(02-797-4044/내선번호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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