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모금중간보고] 후원 목표의 45%가 채워진 뜻을 기억하며, 아동학대적 선행 사교육 현실을 꼭 멈춰세우겠습니다...(+모금경과 확인, 후원 참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5-03-26
조회수 213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입니다. 추운 겨울은 온데간데없고 갑자기 너무도 따뜻한 봄이 되었습니다. 미처 준비 못한 이런 환절기,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매우 위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속히 정의와 평화, 그리고 일상을 회복할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앞서 저희는 두 편의 편지를 보내 드렸습니다. 2025년 더는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일에 선생님께서 후원자로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편지였습니다. 실은 편지 발송을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정치 문제가 심각하고 경제적으로도 삭풍이 부는 때에 후원 요청을 드리는 것이 조심스러웠던 것입니다. 자칫 이것이 우리 단체의 후원자를 늘리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결정은 아닐지 고민이 깊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결국 이번에 꼭 선생님께 편지를 드려야 한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공개된 2024 유아 사교육비 시범조사 결과에서도 5세 유아의 사교육 참여율이 무려 81.2%에 달할 만큼 ‘초등의대반, 4세 고시’ 등의 아동학대적 선행 사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한 번뿐인 어린 시절을 말 그대로 파괴하고 있었고 그 속도가 너무도 빠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체하는 만큼 아이들이 다치고 있었습니다. 당장 눈앞에서 아이들이 피 흘리고 있는 상황에서 정세가 변하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었습니다. 정치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고 경제적으로도 선순환이 생기기를 바람과 동시에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동 학대적 선행 사교육 문제는 그것대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당장 넘어진 아이들을 일으켜 줄 어른들은 언제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조심스럽게 편지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요청에 보여주신 반응은 놀라웠습니다. 지금까지 183명이 후원자로 참여하신 것입니다. 이는 최근에 본 적이 없는 결과였습니다. 후원자 중 78명은 신규 후원자로, 93명은 증액 후원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일시후원자도 12명이나 됩니다. 원래 품었던 목표가 신규 후원자 250명, 증액자 133명, 일시후원자 31명 총 414명이라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더 힘써야 하겠지만, 그래도 중간 보고를 드릴 때까지 목표의 약 45%가 채워졌으니 저희들에게는 너무도 큰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 이 편지를 읽어 보시고 후원 의사가 있었으나 깜빡했던 분들이 추가로 참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대표들과 상근자들이 전화로 지금 시민들과 후원자분들께 후원에 참여해주십사 요청 연락을 드리고 있는데, 이 전화 요청이 끝나면 최종 후원 결과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후원 상황을 돌아보면서, 나라가 위기 가운데 있고 당장 내 살림살이가 어려워도 아이들만은 살리길 원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구나, 그런 점을 실감했습니다. 그만큼 심각한 이 문제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나 대신 나서서 꼭 해결해 달라는 긴급한 요청이기도 할 것입니다. 조심스럽게 편지를 드린 저희의 기우가 오히려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얼마 전 있었던 회원총회에서도 같은 심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BS ‘추적 60분’을 통해 초등의대반, 4세 고시 등의 이야기를 접한 한 회원분께서 분노를 표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아동학대적 상황으로 아이들이 고통당하는데도 고치려 드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게 화가 납니다. 정말 누구도 나서질 않습니다....”

순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그 말은 우리 아이들을 향한 애끓는 마음에서만 나올 수 있는 외침이고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무거운 감정임을 모두가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니, 오직 부모 된 심정으로만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송인수 이사장님이 나서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분노하는 마음이 소중한 것입니다. 그 마음이 있어야 세상을 바꾸고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변화는 의분에서 비롯됩니다. 세상에 고통이 가득하고 우리 아이들이 소리 없이 우는데 저 소리를 들으려 하지도 않고, 들린다 해도 나서지 않는다면, 그건 정상 사회가 아닐 것입니다. 제대로 된 사회라면, 저 부당한 고통에 대해서 분노하고 아이들을 대신해서 싸워주려는 어른들, 선생님들과 시민들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감사하게도, 우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그런 어른들로 가득합니다. 세상은 원래 그런 거라고, 불의에 관심 두지 말라며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아이들의 신음 소리가 외면되고 눈물이 말라버린 시대이지만, 아이들의 교육적 현실에 비통해하고 격분하며 함께 바꿔내자는, 그런 분들로 가득합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는 오늘도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번에 후원금을 증액하시면서 이런 격려의 글을 남겨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일제 시대 광복군처럼, 나라를 좀먹는 사교육 세상에서 분투하시는 발걸음이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사교육 광풍과 폭압이 많은 사람을 압도하고 있고 아이들과 가정이 사교육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다르게 사는 이들을 찾기가 갈수록 어렵습니다. 그래도 흔들리는 다수에 휩쓸리지 않고,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라는 광복의 세상이 올 것이라는 믿음을 붙들고 분투한다는 뜻에서, 그분은 저희를 ‘광복군’이라고 표현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찌 저희 대표들과 상근자들만이 광복군이겠습니까? 이렇게 선한 시민으로서 저희를 지지하시거나 혹은 후원자로서 삶의 자리에서 광복을 위해 일하며 군자금을 대 주시는 선생님 또한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은 아이들이 교육 문제로 다치고 피 흘리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30조 시대, 14배속 선행 사교육에 넘어지고 4살부터 학원 문을 두드리며 사교육에 익숙해지고 의존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적나라한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현실만 보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런 날이 오겠어?” 그런 냉소가 가득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앞으로 올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분투하려 합니다. 이는 패배가 결정된 싸움이지만 의로운 일이니 장렬하게 싸우다가 끝내자는 결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싸움의 승리가 보장되었다는 걸 한순간도 의심하지 않고 삽니다. 그러니 가진 체력과 역량, 시간을 오롯이 다 쏟아붓고서 절망이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저희는 결코 낙담하고 시련에 젖어있을 겨를조차 없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반드시 찾아오고야 말 분명한 뜻과 약속된 미래가 저희를 압도하니, 눈앞의 현실에 짓눌려 변화를 위한 분투를 회피하거나 유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이런 각오와 심정은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만이 아니라 선생님도 이 대열에 나서 주십시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숱한 아이들이 학대당하는 비참한 불의 앞에, 가슴을 찢으며 저희와 함께 울어주십시오. 그리고 변화를 갈망하고 부르짖는 대열에 담대히 함께 나서주십시오. 지금 후원자로 참여하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선생님의 응답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3. 26.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올림

※문의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나눔국 02-797-4044 (내선 404)

※ 이 편지를 읽으시고 혹시 후원 의사가 있었지만 잠시 잊고 계셨거나 새롭게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경우, 아래 배너를 눌러 후원에 참여해 주세요. 후원은 월 2만원부터 시작됩니다. 월 10만원씩 후원하는 분들의 모임인 텐텐 클럽에도 참여해 보세요. 후원 약정액을 결정하실 때는 아래 기대표를 참고해 주세요. 저희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앞으로 모금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25년 월정 후원 기대표>
※ 현재 후원에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과 액수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보시고 혹시 명단이나 액수에 착오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수정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새롭게 정기 후원에 참여 해 주신 분

강혜미(2만원) 강혜은(2만원) 고도연(2만원) 구경모(1만원) 권현지(1만원) 김경민(2만원)

김경숙(2만원) 김경택(2만원) 김미경(3만원) 김보영(1만원) 김삼랑(2만원) 김선경(2만원)

김선하(1만원) 김성희(2만원) 김소희(5천원) 김수경(2만원) 김신한(2만원) 김영환(5천원)

김예원(1만원) 김윤경(2만원) 김윤정(1만원) 김은하(3만원) 김주연(2만원) 김주희(1만원)

김지영(2만원) 김지영(2만원) 김형배(1만원) 김혜일(2만원) 김효진(1만원) 김희수(1만원)

민선희(2만원) 박경찬(2만원) 박민성(5천원) 박서영(2만원) 박윤희(1만원) 박정현(3만원)

박지혜(2만원) 박해영(2만원) 서예지(2만원) 성아영(2만원) 소미영(1만원) 송수진(1만원)

심윤혜(3만원) 안솔잎(1만원) 양경민(2만원) 여인진(2만원) 유경아(1만원) 윤동휘(2만원)

이소영(3만원) 이송란(2만원) 이은희(2만원) 이진주(2만원) 이혜진(3만원) 임동은(2만원)

임   전(2만원) 정세나(5만원) 정재필(2만원) 정정은(2만원) 정태민(1만원) 정혜윤(3만원)

조용규(1만원) 조이현(3천원) 조혜정(2만원) 지광구(3만원) 차유정(2만원) 채희영(1만원)

최경선(5천원) 최미영(1만원) 최연기(2만원) 최주용(2만원) 태라미(5만원) 평혜진(1만원)

한효진(1만원) 홍성준(2만원) 홍원표(2만원) 황선희(5천원)


💚 새롭게 텐텐클럽에 참여 해 주신 분

정지창(10만원) 최충열(10만원)


💚 후원금 증액에 참여해 주신 분

강은혜(4만원→5만원) 강지현(3만원→4만원) 강호년(2만원→4만원) 고광식(2만원→5만원)

고영화(2만원→3만원) 고재순(2만원→10만원) 곽수경(2만원→3만원) 김경희(3만원→5만원)

김남건(2만원→3만원) 김동은(40만원→50만원) 김민영(1만원→2만원) 김민정(1만원→3만원)

김세라(1만원→3만원) 김세원(3만원→5만원) 김순례(4만원→5만원) 김연신(1만원→2만원)

김오경(2만원→4만원) 김외정(1만원→1만5천원) 김원재(20만원→30만원) 김유진(2만원→7만원)

김은영(3만원→5만원) 김주완(2만원→3만원) 김진희(2만원→3만원) 김찬호 (5만원→8만원)

김현승(3만원→3만5천원) 김혜숙(2만원→7만원) 나성훈(5만원→7만원) 문용주(1만원→2만원)

박노현(2만원→3만원) 박선희(2만원→3만원) 박성주(1만원→2만원) 박승호(2만원→3만원)

박종영(2만원→4만원) 박진민(1만원→2만원) 박태준 (2만원→4만원) 반지영(2만원→2만5천원)

백선숙(7만원→10만원) 변지연(3만원→3만5천원) 서민희(2만5천원→3만원) 손봉호(5만원→8만원)

손해영(4만원→5만원) 송소아(2만원→5만원) 송효인(4만원→5만원) 신혜란(1만원→2만원)

안선옥(3만원→4만원) 안정인(2만원→3만원) 안지은(2만원→2만5천원) 양희전(4만원→5만원)

오영필 (1만원→2만원) 우영혜(2만원→2만5천원) 유주희(3만원→5만원) 윤아인(3만원→5만원)

이동규(1만원→2만원) 이문영(2만원→5만원) 이선영(3만원→5만원) 이수연(3만원→5만원)

이수진(2만원→3만원) 이승주(3만원→10만원) 이영숙(25만원→30만원) 이유진(2만원→4만원)

이윤선(3만원→4만원) 이현분(2만원→2만5천원) 이현옥(2만원→4만원) 임지영(2만원→3만원)

장성아(1만원→2만원) 장유영(2만원→2만5천원) 장윤주(2만원→3만원) 장은섭(1만원→1만5천원)

장지선(1만원→3만원) 전안나(1만원→2만원) 정규철(3만원→5만원) 정문기(4만원→5만원)

정순경(2만원→3만원) 정은정(1만원→3만원) 정찬영(1만원→2만원) 조수영(2만원→3만원)

조혜성 (2만원→4만원) 조혜영 (60만원→80만원) 조혜정(3만원→5만원) 채지혜(2만원→3만원)

최경숙(1만원→2만원) 최민아(1만원→2만원) 최진규(1만원→2만원) 함아람(3만원→4만원)

허남(2만원→3만원) 황지영(2만원→2만5천원) 황진하(1만원→2만원)


💚 특별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

김신국 남형주 박경아 박민서 사교육대표후원 손미경 송주은 신소영 양승님 오윤숙 최가연 최두진

※ 후원에 참여하면서 남겨주신 말씀도 나누고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습니다.
💚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며~!!
💚교육 개혁 절실합니다.
💚교육이 바로선 세상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교육제도를 바꿔주세요
💚극단적 경쟁과 비교에 의한 야만적인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은 반드시 혁신되어야 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다음세대의 건강한 미래를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신 일해주심을 감사드리며 많이 증액을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매우 수고 많으십니다!
💚매우 약소하여 죄송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사교육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유년기를 응원합니다.
💚바른교육의 정의가 실현되길 희망합니다
💚방향을 몰라 헤메고 있을 때 앞에서 대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비 시터 보다 애완견 카페가 더 많고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은 자살률이 높아진다. 사교육은 이젠 가치 없는 교도소 같다.
💚변화의 씨앗을 심어주세요.
💚부모들이 불필요하고 가학적인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도록 혁신에 앞장서 주세요
💚사교육 지옥이 아닌 교육 천국이 되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늘 응원합니다!
💚사교육없이 아이들이 행복하길~
💚살기좋은 나라가 되길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함께해요. 응원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기마다 명확한 운동을 펼쳐주시고,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권리를 되찾아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그저 행복할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제발 행복했음 좋겠어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요.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세상을만들어줍시다.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적은 금액이지만... 이렇게라도 함께 하려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중대한 과업에 헌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빛을 바라보고 꿋꿋이 걷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어린이 때 부터 유해한 경쟁 속으로 들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언젠가 저도 텐텐 회원이 되는 날이 오겠죠.
💚오랜시간 소식만 받아보다 후원 결심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해야 할 일들 앞장서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언젠가는 원하는 변화를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다시 시작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사장님이 꿈꾸는 사교육 걱정없는세상 함께 만들어 보입시다!!!
💚작은 힘이지만 변화의 밑거름이 되길
💚저의 약소한 지지를 보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걸음 헛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사교육을 시작하는 나이대가 어려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자녀가 없지만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의 뿌리가 될 한국의 미래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함께 뛰지못해 죄송한마음은 언제나 있었으나, 항시 사교육없는 세상은 맞다는 판단하에 살고 있습니다. 힘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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