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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리 기자단 5기를 모집합니다
우리나라의 얽혀있는 교육문제에 조금이라도 실마리를 풀고 싶을 때, 사람들의 마음과 이 사회에 성찰이 필요할 때, 선생님은 무엇을 하시나요? 이 질문에 '글쓰기'를 떠올린 분이라면 메일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후원회원이라면 누구나 노워리기자단이 될 수 있습니다. 후원금을 내는 것 이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일까 고민하셨다면 용기를 내 보세요. 대면모임보다 주로 온라인 줌 모임으로 활동하니, 지방에 거주하는 회원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노워리 기자단은 이런 활동을 합니다
* 노워리기자단이 쓴 글은 7,600여 명이 구독하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연재됩니다. 인터뷰 기사는 페이스북(팔로워 2.2만 명)과 홈페이지 등 단체 공식 채널에 소개되고요. 오마이뉴스, 한겨레신문 등 언론 매체에 기고해 보다 많은 독자를 만나는 기회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기사 보기
👉<교육시민의 눈> 에세이 보기
공적인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해보세요. 글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재구성해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우리 공동체의 문제까지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되실 거예요. 나 혼자 고민하면 내 문제일 뿐이지만, 글을 써서 알리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길이 보이지 않는 시대,
길을 찾는 서로의 삶에 작지만 빛나는 존재가 되어줄 노워리기자단에 함께하세요.
모집 내용
① 지원 자격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회원
② 모집 기간 : 2025년 5월 20일(화)~ 2025년 5월 30일(금)
③ 활동 기간 : 2025년 6월~ 2026년 2월
④ 모집 인원 : 5명 이내 (기존 기자단과 함께 활동합니다)
⑤ 문의 : 요즘부모연구소 채송아 (02-797-4044, 내선번호 407)
💌 노워리기자단 4기가 남긴 말들
"'지금 내가 뭐하며 살고 있지? 생각은 하면서 살고 있나?'라는 자각이 들 때, ‘아, 쓰는 것이 고되어도 그 시간이 나를 만나는 시간이구나’ 깨달았다. 쓰기 위해 고민하고 그것을 정리하면서 내 생각도 정리된다. 그렇게 고민하는 시간이 나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더 잘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란 걸 이젠 알겠다." - 이영경
"글을 쓴다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 무엇보다 함께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누고, 글을 쓰며 의견을 공유하는 기자단 선생님들이 좋았다. - 고재순
"기자단 활동을 하면 강의 스케치나 명사 인터뷰 등 글쓰기의 지평이 넓어진다. 인터뷰 전 자료 조사를 하고 녹취파일 정리를 하면서 인터뷰어의 육성이 내게도 고스란히 스미는 걸 느꼈다. 인터뷰는 ‘사람 책’을 읽는 과정이구나. 새삼 그 매력에 빠졌다. 해내고 나니 글 쓰는 사람으로 한뼘 더 성장했음을 실감했다." - 안정인
"눈 딱 감고 일단 한번 해보지 뭐. 하다 못하면 말지 뭐. 그렇게 시작해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경험을 하게 되었다. 작은 용기가 일상에 소소한 생기를 더하고 변화를 가져왔다. 올해도 용기 내어 선택한다. 함께 읽고 쓰는 시간을 이어가 보기로." - 김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