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안내 [집회예고] 11/20(월) 13시, 교육부 대입공청회에 앞서 105개 단체는 교육부의 여론수렴 의지를 묻습니다...(+상세 일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3-11-17
조회수 258

■ 2028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교육시민사회 단체 연대 기자회견 및 집회 예고보도(2023.11.17.)

 

11/20(), 교육부의 2028 대입 대국민 공청회에 앞서 시안 철회 및 내신·수능 전면 절대평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개최합니다

오후 1여의도 FKI타워 앞

 

2028학년도 대입에서 수능과 고교내신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을 촉구하는 교육시민사회 105개 단체 연대는 11월 20일 월요일 오후 1시에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공청회가 열리는 여의도 FKI타워 앞에서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10고교내신 전학년 상대평가와 수능 상대평가 및 점수체계 현행유지를 골자로 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했습니다이에 대해 각종 토론회여론조사 결과기자회견에서 절대 다수의 교육 주체들은 교육부의 시안을 일제히 우려하며전면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드높습니다특히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협의체인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물론이고대다수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교원단체시민단체와 학생학부모들은 교육부 시안이 확정되면 개편 취지인 2022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무력화되고입시경쟁의 고통이 심화되며사교육이 폭증할 것을 우려하며 2028 대입 개편은 절대평가 전환이 필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입 상대평가가 학생들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술연구의 결과에서도 상대평가가 경쟁 체제에서의 부적응 학생뿐 아니라가장 높은 등급을 얻어 경쟁에서 승리한 학생을 포함한 모두를 사실상 패배자로 만드는 체제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또한 전문가들은 절대평가로 전환하더라도 상당한 변별력을 지니며 전형요소의 결합을 통해 변별력을 보완할 수 있는데교육부가 이번 대입 개편을 지나친 최소 개입주의 입장에서 미세조정만 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교육부는 이러한 여론에 귀를 기울여 시안을 전면 재검토하려고 하기보다는 11월 20일 대국민 공청회를 끝으로 2028 대입제도를 내년 3월 학사 반영을 위해 연내까지 확정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대입제도는 단순히 당해 년도 대학 입학생들이 적용받는 규칙으로서의 의미를 넘어한 명의 일생 전체와 학교교육 현장의 방향성과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따라서 교육부는 발표된 대입개편 시안을 그대로 고집할 것이 아니라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고 우려점을 개선하고자 전면 재검토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교육부는 이러한 여론을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과연 있는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지난 대입 시안 발표 당시교육부는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특정 답변을 유도하는 편향된 질문을 작성하는 오류를 범했던 데 이어서, 20일 개최하는 대국민 공청회의 개최 과정에서도 교육부가 과연 국민들의 의견 수렴에 행사 목적을 두고 있는지를 의아한 정황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교육부가 대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공청회 행사를 앞두고교육부 공청회장 앞에 섭니다교육부가 과연 여론 수렴의 의지가 있는지를 지적하고여론의 중론을 교육부에 제대로 전달하여 시안의 철회를 요구하며내신과 수능의 전면 절대평가 전환을 통해 우리 교육의 미래를 살리고자 하는 절박한 심경으로 기자회견과 집회의 자리에 나가고자 합니다이 땅의 경쟁교육으로 신음하는 학생들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고 교육의 미래와 혁신을 염원하는 뜻 있는 시민들과 언론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행 사 명: 2028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교육시민사회 단체 연대 기자회견 및 집회 

■ 일 시: 2023. 11. 20. (오후 1

■ 장 소: 여의도 FKI타워 앞(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전경련타워)

■ 주 관교육부 2028 대입 시안 철회를 촉구하는 교육시민단체 연대

■ 주요내용

  • 기자회견문 낭독
  • 교육/시민단체 교사학부모 현장 발언
  • 2028 대입 절대평가 전환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2023. 11. 17. 

교육부 2028 대입시안 철회를 촉구하는 교육 시민단체 연대

※ 문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신소영 정책팀장(02-797-4044내선 501)

 

<교육부 2028 대입시안 철회를 촉구하는 교육 시민단체총 105개 단체>

(거제교육연대경남참교육동지회경남행복학교학부모어울림경북교육연대경북혁신연구소 공감교사노동조합연맹교육공공성실현을위한 울산교육연대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교육의봄광주시민단체협의회김해교육연대김해노동인권상담센터김해여성의전화노동인권연대대구청소년페미니스트모임 어린보라대학무상화평준화 전남본부목포교육회의부울경생태유아공동체부산여성회부산참보육부모연대부산학부모연대비정규교수노조 대구경북지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생활협동조합시민연대민주주의포럼울산인권운동연대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어린이책시민연대경남지회어린이책시민연대울산지회어린이책시민연대 부산지회연제가족도서원우리교육공동체울산여성회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역본부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지역본부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울산지역본부전국여성노동조합대구지부전국장애영유아학부모회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전남교육연구소전남참교육동지회전남교육회의진주교육공동체 결좋은교사운동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행동하는교육광장전국교육희망네트워크고양교육희망네트워크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부천교육희망네트워크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성남교육희망네트워크양평교육희망네트워크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전국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광주빛고을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경기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경남행복학교학부모어울림부산다행복교육학부모네트워크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울산서로나눔학부모네트워크인천결대로자람학교학부모네크워크전남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강원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남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북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대구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대전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부산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세종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울산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인천지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남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북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충남지부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충북지부청소년인권모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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