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오는 9월 2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대한민국 서·논술형 평가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갈 길을 모색한다’를 주제로 4회 연속토론회를 개최합니다.
AI의 고도화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교육과정이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식의 암기와 적용을 중심으로 한 오지선다형 수능이 현재의 교육과정에 부합하는지, 학생의 미래역량과 대학에서의 수학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중·고 학교 현장에서도 선다형과 단답형 주관식 중심의 지필평가가 교육적으로 타당한가라는 질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최근 국가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논술형 수능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서·논술형 평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채점의 신뢰성, 학교 현장의 부담, 사교육 증가와 교육격차 등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평가체제 전환의 필요성과 현실적 조건을 둘러싼 찬반 논의가 다시 교육계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하지만 서·논술형 평가로의 전환 논의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2010년 전후부터 여러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서·논술형 평가 확대가 추진되었고, 적지 않은 학교들이 내신 평가를 통해 관련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수능 역시 2018년 교육부가 논·서술형 도입을 중장기 과제로 제시한 이후 관련 연구와 정책 제안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최근의 논의는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라기보다, 그동안 축적된 논의를 실제 제도 변화로 연결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학교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서·논술형 평가를 어떻게 확산하고 대입까지 연계할 것인지, 또 그 과정에서 사교육 유발과 교육격차에 대한 우려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일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번 연속토론회를 통해 서·논술형 평가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면 어떤 전제와 조건이 필요한지, 또 현재의 논의에서 보완하고 경계해야 할 지점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짚어보고자 합니다. 이번 연속토론회의 ▲1차(9/2)에서는 유초등 교육과정과 학교 현장의 기반을, ▲2차(9/9)에서는 중고등 교육과정과 교과별 서논술형 평가 운영 현황을 살펴봅니다. ▲3차(9/16)에서는 독서·논술과 입시논술 등 사교육 시장의 현황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따른 시장의 반응 및 사교육 유발 가능성을 점검하고, ▲4차(9/30)에서는 서·논술형 대입제도가 학교 교육의 변화를 이끌면서도 새로운 사교육 경쟁을 촉발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조건과 제도 설계 방향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위한 현황 진단과 과제' 4회 연속토론회 예고보도(2026.08.27.)
9/2(수), 서·논술형 평가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갈 길을 모색하는 연속 토론회가 시작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최근 국가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논술형 수능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서·논술형 평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채점의 신뢰성, 학교 현장의 부담, 사교육 증가와 교육격차 등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평가체제 전환의 필요성과 현실적 조건을 둘러싼 찬반 논의가 다시 교육계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 연속 토론회 참여 신청하기 ☞ https://forms.gle/Yz1g5xML9vYv2pmj6
「대한민국 서·논술형 평가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갈 길을 모색한다」
□ 장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 주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중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Youtube 채널
※ 문의 : 정책대안연구소 백병환 정책팀장(02-797-4044/내선번호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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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02-79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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