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ㅣ사업자번호 356-82-00194ㅣ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ㅣ이사장 송인수 ㅣ (0438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ㅣ문의 02-797-4044 noworry@noworry.kr ㅣ개인정보처리방침
| 후원계좌정보 우리은행 1005-103-398109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호스팅제공자 : (주)누구나데이터 | 개인정보보호 관리 책임자 : 김용명 | 팩스 : 02-797-4484
Copyright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All Right Reserved.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업자번호 356-82-00194 ㅣ 대표 신소영, 나성훈
호스팅제공자 : (주)누구나데이터 |
개인정보보호 관리 책임자 : 김용명
| 팩스 : 027974484
| 개인정보처리방침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매년 4월 ‘세월호 추모주간’을 운영하며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생존자와 연대합니다. 올해도 10주기를 보내며 상근 활동가, 회원들이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4월 16일에는 416재단이 주관하는 ‘세월호 기록-기억 사진전 <기억은 힘이 세지>’를 상근 활동가 전체가 단체 관람하며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새롭게 했습니다.
전시 참여 이외에도 ‘잊지 않을 게’ 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연대의 활동은 온라인과 일상에서 계속되었습니다. 회원들은 ‘온라인 추모관’과 소셜미디어에 글을 남기며 10년, 100년이 지나도 꼭 해결해야 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로의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상근 활동가들은 세월호의 개인적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기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기억의 연대에 동참했습니다. ‘나에게 세월호는 <미안함>이다.’, ‘나에게 세월호는 <국가가 국민을 여전히 구조하지 않은 사건>이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나의 일로 받아들이며 ‘끝까지 함께’ 손을 맞잡기로 다짐했습니다.
noworry@noworry.kr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02-797-4044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