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주간 노워리 183호] 초등의대반 넘어 ‘유아의대반’까지 나왔다고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4-08-12
조회수 323

심한 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일 줄이야… 😨 찾으면 찾을수록 드러나는 사교육 시장의 선행교육 실태는 심각합니다. 그야말로 첩첩산중. 이제는 제동이 필요합니다. 사교육걱정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서명해 주세요. 초등의대반 방지법 제정을 위해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카드뉴스] 선행교육 넘었다

과해도 너무 과한 선행교육. 이제 사교육시장에는 초등의대반에 들어가기 위한 '유아의대반'도 생겼습니다. 나날이 어려지고 빨라지며 확산되고 있는 선행교육, 더이상은 두고 볼 수 없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나섰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초등의대반 방지법 제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2대 국회에서 꼭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금 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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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읽는 시간'

영유아 부모모임에 초대합니다💌

남보다 빠르게, 주변 아이보다 앞서 나가기보다 내 아이가 타고난 결대로 자라도록 돕고 싶은 부모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요즘부모연구소에서 영유아 부모들을 초대합니다. 영유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요😊 참가비는 무료! 선착순 10분입니다. 아이를 등원시킨 이후 시간, 온라인으로 한달에 1-2번 모여 육아로 지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힘을 북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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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왜 그렇게 담배 피우는 애들이 늘어난 것 같아?” “세 보이려고 그러는 거예요. 약한 모습 보이면 찐따로 낙인돼 괴롭힘 당하니까요" 이후 질문과 답을 오가며 나눈 이야기는 꽤 충격적이었다. 톰 브라운 같은 고가의 의류를 입고 여학생들이 진한 화장을 하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이었다. 여학생들은 일단 예쁘면 아무도 무시하거나 건드리지 않는단다.] - 본문 내용 중 노워리기자단 용은중 님의 '교육시민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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