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주간 노워리 179호] 아이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일에 관하여

다음주 월요일은 초복입니다.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인데 더위에 잘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도 자주 마시고, 건강한 음식들도 드시고요☺️ 한 주간의 이야기를 담은 주간노워리 시작합니다. 

처음 칼럼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워본 적 없던 저도 “아…!”하게 하는 칼럼. 그 어떤 글보다 절절하지도, 마음 자극하는 단어도 없는데 담담히 코 끝이 찡-해지는 글입니다. 혹시 부모의 역할로 마음이 힘들다면, 이 글을 읽는 엄마아빠가 계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시즌 강좌 ‘요즘아빠, 육아를 만나다’의 2강 강사 정지우 작가님의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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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은 퍼포먼스

보고 가시죠!

선 넘은 선행교육의 실태를 짧고 굵게 보여주는 퍼포먼스! 지난 ‘초등의대반 방지 제정’ 캠페인 출범식이자 기자회견 끝에 있던 퍼포먼스입니다. 우리가 이 캠페인을 왜 시작한 것인지, 우리가 하는 시민 운동의 이유를 담은 모습을 단 3분안에 담았습니다.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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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지원을 받습니다. 오는 14일(일 자정)까지! 정책연구원으로 지원하신다면 자기소개서를, 콘텐츠마케터를 지원하신다면 포트폴리오를. 서류심사 통과 후 면접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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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리 상담넷은 요즘부모연구소의 온라인 상담소로 벌써 운영한지 13년이나 된 카운셀링 공간입니다. 교육에 대한 바른 정보부터 자녀 교육 상담, 사춘기 자녀 심리, 부모자녀 관계, 국영수 학습, 자녀 미래 진로 등 폭넓은 주제로 무료상담을 진행합니다.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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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넷 칼럼] 미처 놓쳤던 그 영화, 4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