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처럼 지나간 11월이 벌써 끝나간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11월에는 크고 작은 행사가 참 많았습니다. 수능도 물론 빼놓을 수 없고요. 불공정과 능력주의에 대해 부쩍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요즘, 이번 수능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걸 다 차치하고 말해주고 싶은 건...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온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 시기를 견뎌내고 대한민국 수험생 신분을 지켰던 여러분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났습니다🙂"
영유아 부모 무료특강
“누리과정이 뭐예요?”
“초등학교 가기 전에 뭘 준비해야 할까요?” “유치원, 어린이집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까요?” 영유아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고, 매번 어려워하는 고민들을 모아봤습니다. 총 5강 강의로, 원하는 강의만 선택해도 되고, 전체 다 수강하셔도 된다는 사실! 녹화본 제공없이 실시간으로만 이루어진다고 해요. 늦지말고 신청하세요. 강의 시작은 11/30일부터!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들 사이에서 우리의 삶은 더 행복해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기술 발전에 열광하던 사이, 노동의 형태와 가치는 바뀌고 있습니다. 정치철학자이자,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이신 김만권 선생님은 기술만능시대에 제기되는 노동의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김만권 선생님의 강의는 등대지기학교 16기 <불능공화국>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해에 ‘대학서열해소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내용에서 보완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어 3차 연속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학생 선발 방법, 재정 지원, 교육의 질 제고 등 보다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만나보세요.
모두 <오징어 게임> 보셨나요? 전 세계가 <오징어 게임>이 가리키는 불평등과 사회문제에 공감하며 한 차례 폭풍같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 모습이 마치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교현장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다고 보여졌는데요. 경향신문에도 소개된 정지현 공동대표님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폭풍처럼 지나간 11월이 벌써 끝나간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11월에는 크고 작은 행사가 참 많았습니다. 수능도 물론 빼놓을 수 없고요. 불공정과 능력주의에 대해 부쩍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요즘, 이번 수능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걸 다 차치하고 말해주고 싶은 건...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온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 시기를 견뎌내고 대한민국 수험생 신분을 지켰던 여러분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났습니다🙂"
영유아 부모 무료특강
“누리과정이 뭐예요?”
“초등학교 가기 전에 뭘 준비해야 할까요?” “유치원, 어린이집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까요?” 영유아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고, 매번 어려워하는 고민들을 모아봤습니다. 총 5강 강의로, 원하는 강의만 선택해도 되고, 전체 다 수강하셔도 된다는 사실! 녹화본 제공없이 실시간으로만 이루어진다고 해요. 늦지말고 신청하세요. 강의 시작은 11/3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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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약 설문은
청소년들이 해야쥬~
지난 ‘입시경쟁 해방타운’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공모전에 참여한 교육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는데요, 더 많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교육공약 설문을 시작합니다. 초중고 자녀들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래 링크를 전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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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새로운 가난이 온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들 사이에서 우리의 삶은 더 행복해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기술 발전에 열광하던 사이, 노동의 형태와 가치는 바뀌고 있습니다. 정치철학자이자,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이신 김만권 선생님은 기술만능시대에 제기되는 노동의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김만권 선생님의 강의는 등대지기학교 16기 <불능공화국>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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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열 해소에 대해 논하다
지난 해에 ‘대학서열해소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내용에서 보완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어 3차 연속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학생 선발 방법, 재정 지원, 교육의 질 제고 등 보다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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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보다 더한
학교의 전장 멈춰야
모두 <오징어 게임> 보셨나요? 전 세계가 <오징어 게임>이 가리키는 불평등과 사회문제에 공감하며 한 차례 폭풍같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 모습이 마치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교현장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다고 보여졌는데요. 경향신문에도 소개된 정지현 공동대표님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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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아까운 소식
[이벤트 결과] 합격보다 행복기원! “너의 삶을 응원해!”
[노워리상담넷] 학습결손이 있는 중1, 의지도 없어요…
[부모칼럼] 수능 날 퇴근 길
[교육각] 수능 끝나고 보면 좋을 책 3 (수능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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