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주간 노워리 100호] 어흥! 백호 event & 거리 서명 start!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2-07-08
조회수 1030

일주일에 한 번 주간 노워리를 보냅니다. 벌써 100호가 되었네요. 어흥. 매 주 뉴스레터를 읽어 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레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0주간의 감사를 표하고자 선착순 100분에게 도넛을 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위 배너를 클릭하셔서 참여해보세요. 참여 다하신 분은 캠페인 서명도 해주시면 더 감사! 백호, 백호, 백호!! 어흥!


경쟁 교육 고통,

국가가 해결하라! 

학생, 학부모 총 7,035명이 응답한 경쟁 교육 고통 지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설문 결과,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은 경쟁 교육 고통을 국가가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초중고생 4명 중 1명은 학업, 성적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생각을 할만큼 현 상황이 심각함이 드러났습니다. 유기홍 국회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함께한 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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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서명을 시작합니다!

‘경쟁은 No, 행복은 Oh, Yeah~’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새 정부 들어 필요성이 더 커진 ‘경쟁교육 고통’ 문제 해결! 10만 시민의 힘을 모으기 위해 7/13(수)부터 거리 서명을 시작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부스 신청, 장소 추천, 아이디어 기부 등으로 함께해주세요. 아직 온라인 서명을 하지 않으셨다면 서명 후 주변에 전달해주시면 100호 100점! (경쟁 아님….), 서명호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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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더 이상 경쟁이 아닌, 배움의 행복을 찾고 싶어요!


수학문제 풀다가 

좌절하신 적이 있나요?

“초임 교사 시절에는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하니까 막연히 수학을 싫어하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처음부터 수학을 싫어한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공부를 잘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아이들은 수포자가 되고 수학 공부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2004년부터 3년 동안 무급 휴직을 감수하면서 부지런히 수학 수업을 찾아다녔습니다.” - 최수일 선생님 편지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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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발견> 사용 학생 1,032명 연구 결과, 
70%가 수학 공부 흥미 느껴....  

지난 6/29(수), 창비 50주년홀에서 중학교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 ‘사용 효과 연구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수학의 발견을 사용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실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살핀 연구 자료를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학의 발견에 많은 기대를 둔 사람들이 모인만큼 연구 결과 발표와 사례 나눔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요. 현장 중계를 놓친 분을 위해 그날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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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취도 평가, 서열화 차단하고 
학생 성장 담보해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업성취도 평가 전수조사 논란! 지역간 서열화, 경쟁교육 강화 등 일제고사의 병폐가 부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사교육걱정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보완점을 제시했습니다. 뜨거운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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