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육과정][예고보도] 6/16(목) : 자유학기제 정착을 위한 고입전형 및 고교체제, 대입전형의 개선 방안을 모색...(+상세일정)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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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6(목), 자유학기제 정착을 위한
고입전형 및 고교체제 , 대입전형의
개선 방안을 모색합니다.
▲ 이번 6월 16일(목) 오후 2시, 마지막 4차 토론회를 통해 자유학기제 정착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고입전형․고교체제 및 대입전형의 개선을 모색하려 함.
▲ 본 단체 안상진 부소장이 발제를 맡았고, 경기도 교육청 김성천 장학사, 용마중학교 김태훈 교사, 가톨릭대학교 성기선 교수, 이우학교 이광호 교장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임.
사교육걱정은 지난 5월 4일부터 올해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와 관련한 4회 연속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16일(목) 오후 2시에는 마지막 4차 토론회를 본 단체 대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앞선 토론회들을 통해서 자유학기제의 핵심은 수업․ 평가․기록의 개선을 통한 학교 혁신임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자유학기제의 핵심이 중학교 교육에 정착되고 고등학교 교육현장까지 확산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입전형, 고교체제, 대입전형의 제도적 문제가 우선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번 4차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살펴보고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본 단체 안상진 부소장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며 김성천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김태훈 용마중학교 교사, 성기선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가톨릭대학교 교수), 이광호 이우학교 교장의 토론이 이어질 것입니다.
자유학기제가 우리 교육 제도 안에 의미 있는 교육혁신으로 연착륙하기 위한 선결 과제가 무엇인지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주 제 : 자유학기제 정착을 위한 고입전형․고교체제 및 대입전형 개선 방안을 살펴본다.
□ 일 시 : 6월 16일(목) 오후 2시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
■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