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2026년 2월 23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에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수학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수학책임수업실천팀(이하 ‘수업실천팀’)과 학생참여 수학콘텐츠개발팀(이하 ‘콘텐츠개발팀’)으로 구성된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을 출범했습니다. 수업실천팀은 공교육에서 수학학습의 책임을 완수하는 연수를 받고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11명의 교사, 콘텐츠개발팀 역시 중⋅고등학교 대안교과서 <수학의 발견> 개발 및 수업에 참여한 11명의 교사로 구성하였습니다.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의 출범은 사교육걱정이 수포자 문제와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은 학생의 모든 학습이 학교교육만으로 충분한 상태에 이르도록 공교육의 질과 내용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책임감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 1세션: 수학교육 현실 진단과 운영 계획 발표 이날 출범식에서 나성훈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은 모든 활동의 중심에 ‘아이들’을 두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모인 교사들의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교사들이 수업을 바꾸고 스스로 성장하려는 이유는 오로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심 어린 노력으로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어진 발표에서 최수일 수학교육혁신센터장은 현재 수학교육 현실에 대한 진단과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의 향후 운영 계획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는 현 수학교육의 문제로 △기초학력 저하와 수포자 증가, △교육과정·교과서·평가(내신 및 수능 간)의 괴리 심화, △공교육 내 수학책임교육 실천의 어려움으로 인한 사교육 확산 등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수업 개선과 연구 기반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수학수업실천교사단’과 ‘수학콘텐츠개발팀’으로 구성된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의 구체적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는 수학수업실천교사단에는 공교육 내 수학책임수업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할 것을, 수학콘텐츠개발팀에는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수업 속에서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낼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2세션: 비전 선언 및 팀별 운영 계획 수립 수학교육 현실 진단과 운영 계획 발표 이후에는 김성수 수학교육혁신교사단장의 비전 선언이 있었습니다. 김성수 단장은 수포자를 둘러싼 교육사회학적 구조를 분석하여 수학 교과가 수학교육 본연의 목적과 다르게 변별의 도구가 된 점을 간파하고, 수학을 수학답게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 역사⋅문화적 맥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교사들이 함께 노력해서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30분 정도의 시간 동안 각 팀별로 2026년 사업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팀별로 의논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유하였습니다. |
■ 2026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교육혁신교사단 출범식 후속보도(2026. 3. 3.)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이 출범했습니다!
수학교육혁신교사단 출범식 기념사진(2026.02.23.)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2026년 2월 23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에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수학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수학책임수업실천팀(이하 ‘수업실천팀’)과 학생참여 수학콘텐츠개발팀(이하 ‘콘텐츠개발팀’)으로 구성된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을 출범했습니다. 수업실천팀은 공교육에서 수학학습의 책임을 완수하는 연수를 받고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11명의 교사, 콘텐츠개발팀 역시 중⋅고등학교 대안교과서 <수학의 발견> 개발 및 수업에 참여한 11명의 교사로 구성하였습니다.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의 출범은 사교육걱정이 수포자 문제와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은 학생의 모든 학습이 학교교육만으로 충분한 상태에 이르도록 공교육의 질과 내용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책임감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 1세션: 수학교육 현실 진단과 운영 계획 발표
이날 출범식에서 나성훈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은 모든 활동의 중심에 ‘아이들’을 두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모인 교사들의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교사들이 수업을 바꾸고 스스로 성장하려는 이유는 오로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심 어린 노력으로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어진 발표에서 최수일 수학교육혁신센터장은 현재 수학교육 현실에 대한 진단과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의 향후 운영 계획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는 현 수학교육의 문제로 △기초학력 저하와 수포자 증가, △교육과정·교과서·평가(내신 및 수능 간)의 괴리 심화, △공교육 내 수학책임교육 실천의 어려움으로 인한 사교육 확산 등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수업 개선과 연구 기반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수학수업실천교사단’과 ‘수학콘텐츠개발팀’으로 구성된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의 구체적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는 수학수업실천교사단에는 공교육 내 수학책임수업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할 것을, 수학콘텐츠개발팀에는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수업 속에서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낼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2세션: 비전 선언 및 팀별 운영 계획 수립
수학교육 현실 진단과 운영 계획 발표 이후에는 김성수 수학교육혁신교사단장의 비전 선언이 있었습니다. 김성수 단장은 수포자를 둘러싼 교육사회학적 구조를 분석하여 수학 교과가 수학교육 본연의 목적과 다르게 변별의 도구가 된 점을 간파하고, 수학을 수학답게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 역사⋅문화적 맥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교사들이 함께 노력해서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30분 정도의 시간 동안 각 팀별로 2026년 사업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팀별로 의논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유하였습니다.
▲ 수학책임수업실천팀
- 수학책임수업 12시간 이상 연수를 이수한 교사를 대상으로 매주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 2026년 두 차례 이상 15시간 규모의 수학책임수업 연수 실행
- 수학책임수업과 평가의 연계 방안, 성취기준 근거 평가 방안 연구
▲ 학생참여 수학콘텐츠팀
-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중⋅고등학교 수학의 발견 업데이트
- 중⋅고등학교 수학의 발견 인정도서 추진
수학혁신교사단이 공유한 이야기는 수학교육이 변별의 도구로 전락하여 수학 수업이 문제풀이와 진도 나가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대입을 중심에 둔 경쟁교육의 폐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역대 정부의 정책적 난맥상과의 상관성이 공통적으로 드러났습니다.
■ 3세션: 수학교육혁신교사단 출범 선언문 낭독
각 팀별 논의를 공유한 후 전체가 한 목소리로 수학교육혁신교사단 출범 선언문을 낭독하였습니다.
▲ 수학교육혁신교사단 출범 선언문
-수포자 없는 학교를 향한 교사들의 약속
지금 우리의 교실에는
수학을 두려움으로 마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교육과정과 교과서, 평가와 입시의 간극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더 빨리, 더 많이 푸는 경쟁에 지쳐
수학을 지레 겁 먹고 포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현실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해하고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서있는 교실에서부터 모든 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학 수업과 평가를 실천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참여 중심의 수학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겠습니다.
우리는 모든 학생이 수학을 이해하고 학습할 권리가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수포자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책임으로 바라봅니다.
우리는 동료 교사와 배우고 나누며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겠습니다.
우리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수학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으로 얼룩진 수학교육을
공교육의 힘으로 바로 세우고,
모든 학생이 수학을 배우는 기쁨을 발견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오늘 우리는 수학교육의 변화를 학교에서 시작할 것을 선언합니다.
■ 향후 운영 계획
팀별로 관심 분야와 문제의식을 공유한 뒤, 앞으로 진행될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수업실천팀은 매주 전문적학습공동체로 모여 수업을 나누며 혁신하는 세미나를 진행할 것입니다. 콘텐츠개발팀은 중⋅고등학교 수학의 발견 업데이트와 인정도서 추진을 위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향후 수학교육혁신교사단에서 이루어질 논의는 사교육걱정 수학교육혁신센터에서 미션으로 제시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수학책임교육 실천’을 실현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은 2026년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숙의를 지속할 수 있는 대안적 공론장을 마련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제1기 교사정책소통단과 같은 날(2/23)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이 동시에 출범했으며,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위원회도 3월 내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은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교육의 핵심 당사자들의 유익을 중심에 둔 정책 개발 운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수학교육혁신교사단을 비롯해 현장성을 강화한 사교육걱정의 정책대안 운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보다 다양한 교육 시민들의 연대와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 문의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상우 책임연구원 (02-797-4044/내선번호 501)
noworry@noworry.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02-79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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