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 보도자료 (2026. 9.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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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비'에 막힌 탈북청소년학교 여명학교... 현 부지 건립 지지 시민 긴급 서명 돌입 |
▲ 교육의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안교육연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시민사회·종교 단체들이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을 구성하고 9월 28일부터 긴급 시민 서명 캠페인에 나섬. ▲ 서울 강서구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여명학교 건물을 세우려는 계획이 일부 주민의 반대에 부딪힘 - 지난 9월 주민 설명회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가라"는 구호 속에 교장이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해야 했음. ▲ 여명학교는 2004년 문을 연 서울의 유일한 북한 배경 학생 학력 인정 대안학교 - 뒤늦게 한국에 와 한국어부터 다시 배우는 아이들, 기댈 가족 없이 홀로 선 아이들, 일반학교에서 상처를 입고 돌아온 아이들이 다시 배움을 잇는 곳. ▲ 그동안 자기 건물 없이 임대 공간을 전전 - 2019년 은평구 이전은 주민 반대로 무산됐고, 현재 임시 교실은 2027년 2월이면 사용 기간이 끝남. ▲ 100곳이 넘는 후보지를 찾은 끝에 마련된 방안 - 전체 부지의 10분의 1에 160억원 전액 민간 재원으로 건물을 지어, 완공 후 20년 사용을 조건으로 서울시교육청에 넘기는 계획. ▲ 학생들은 이미 3년째 그 자리에서 공부해 왔고, 그동안 주민에게 피해를 준 일은 단 한 건도 없었음. ▲ 이제 결정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에 - 반대 측은 이미 서명을 모으고 있어, '아이들을 품자'는 목소리가 그보다 작아서는 안 됨. ▲ 시민 서명 1차 9월 28일~10월 7일, 명부는 서명 종료 즉시 서울시의회·서울시교육청에 직접 전달 예정, 이후 기자회견도 진행할 예정임 –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함. |
서울 강서구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여명학교의 학교 건물을 세우려는 계획이 일부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지난 9월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가라"는 구호가 이어졌고, 조명숙 교장은 아이들이 공부할 자리를 지켜 달라며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해야 했습니다. 이제 학교 건립의 향방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여명학교는 2004년 문을 연 서울의 유일한 북한 배경 학생 학력인정 대안학교입니다. 뒤늦게 한국에 와 한국어부터 다시 배우는 아이들, 기댈 가족 없이 홀로 선 아이들, 일반학교에서 상처를 입고 돌아온 아이들이 이곳에서 다시 배움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문턱과 같은 길을 건너온 아이들에게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다시 일어설 유일한 발판입니다. 그러나 이 학교는 그동안 자기 건물 없이 임대 공간을 전전해 왔습니다. 2019년 은평구 이전은 주민 반대로 무산되었고, 지금 쓰고 있는 임시 교실의 사용 기간은 2027년 2월이면 끝납니다. 100곳이 넘는 후보지를 찾아 헤맨 끝에, 전체 부지의 10분의 1에 160억원 전액 민간 재원으로 건물을 지어 완공 후 20년 사용을 조건으로 서울시교육청에 넘기는 방안이 겨우 마련되었습니다. 학교가 새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부담 없이 지역과 함께 쓰겠다는 제안입니다. 무엇보다 여명학교 학생들은 이미 3년째 바로 그 자리에서 공부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학생들이 주민에게 피해를 준 일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우려로 지목된 일들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고, 아이들은 조용히 등교하고 배우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미 이웃으로 함께 지내 온 아이들에게 안정된 교실을 돌려주는 일입니다. 반대 측은 이미 서명을 모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품자는 목소리가 그보다 작아서는 안 됩니다. 시민 한 사람의 이름이 큰 힘이 됩니다. 모인 서명자 명부는 서명이 끝나는 대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에 직접 전달해, 서울 시민들이 이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지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 주겠습니다. 서명에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서명하신 뒤에는 가족과 친구, 동료들에게도 이 글과 서명 링크를 꼭 함께 나눠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명학교 아이들에게 교실을 지켜 주십시오. |
■ 서명 안내 - 서명 기간(1차) : 2026년 9월 28일 ~ 10월 7일
- 주최 :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
- 참여 단체 (9월 28일 현재) : 경기지역 대안교육협의회, 광명한우리교회, 교육의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 뉴코리아비전센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느헤미야교회협의회, 대안교육연대, 도서출판 더울림, 비노마드 주식회사, 비전유니피케이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랑누리교회, 생명평화교회, 생명평화회의, 샬롬공동체, 소망교회, 소명학교, 아동청소년인권보호연구소, 좋은교사운동, 진로와소명연구소, 카타콤교회, 팜프라, 팝업플레이 서울, 평화아카데미,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하동책방 (이상 27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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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8.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 (참가 단체 : 9월 28일 현재_ 경기지역 대안교육협의회, 광명한우리교회, 교육의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 뉴코리아비전센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느헤미야교회협의회, 대안교육연대, 도서출판 더울림, 비노마드 주식회사, 비전유니피케이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랑누리교회, 생명평화교회, 생명평화회의, 샬롬공동체, 소망교회, 소명학교, 아동청소년인권보호연구소, 좋은교사운동, 진로와소명연구소, 카타콤교회, 팜프라, 팝업플레이 서울, 평화아카데미,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하동책방, 이상 27개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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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 보도자료 (2026. 9. 28.)
'님비'에 막힌 탈북청소년학교 여명학교... 현 부지 건립 지지 시민 긴급 서명 돌입
▲ 교육의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안교육연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시민사회·종교 단체들이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을 구성하고 9월 28일부터 긴급 시민 서명 캠페인에 나섬.
▲ 서울 강서구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여명학교 건물을 세우려는 계획이 일부 주민의 반대에 부딪힘 - 지난 9월 주민 설명회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가라"는 구호 속에 교장이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해야 했음.
▲ 여명학교는 2004년 문을 연 서울의 유일한 북한 배경 학생 학력 인정 대안학교 - 뒤늦게 한국에 와 한국어부터 다시 배우는 아이들, 기댈 가족 없이 홀로 선 아이들, 일반학교에서 상처를 입고 돌아온 아이들이 다시 배움을 잇는 곳.
▲ 그동안 자기 건물 없이 임대 공간을 전전 - 2019년 은평구 이전은 주민 반대로 무산됐고, 현재 임시 교실은 2027년 2월이면 사용 기간이 끝남.
▲ 100곳이 넘는 후보지를 찾은 끝에 마련된 방안 - 전체 부지의 10분의 1에 160억원 전액 민간 재원으로 건물을 지어, 완공 후 20년 사용을 조건으로 서울시교육청에 넘기는 계획.
▲ 학생들은 이미 3년째 그 자리에서 공부해 왔고, 그동안 주민에게 피해를 준 일은 단 한 건도 없었음.
▲ 이제 결정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에 - 반대 측은 이미 서명을 모으고 있어, '아이들을 품자'는 목소리가 그보다 작아서는 안 됨.
▲ 시민 서명 1차 9월 28일~10월 7일, 명부는 서명 종료 즉시 서울시의회·서울시교육청에 직접 전달 예정, 이후 기자회견도 진행할 예정임 –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함.
서울 강서구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여명학교의 학교 건물을 세우려는 계획이 일부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지난 9월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가라"는 구호가 이어졌고, 조명숙 교장은 아이들이 공부할 자리를 지켜 달라며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해야 했습니다. 이제 학교 건립의 향방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여명학교는 2004년 문을 연 서울의 유일한 북한 배경 학생 학력인정 대안학교입니다. 뒤늦게 한국에 와 한국어부터 다시 배우는 아이들, 기댈 가족 없이 홀로 선 아이들, 일반학교에서 상처를 입고 돌아온 아이들이 이곳에서 다시 배움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문턱과 같은 길을 건너온 아이들에게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다시 일어설 유일한 발판입니다.
그러나 이 학교는 그동안 자기 건물 없이 임대 공간을 전전해 왔습니다. 2019년 은평구 이전은 주민 반대로 무산되었고, 지금 쓰고 있는 임시 교실의 사용 기간은 2027년 2월이면 끝납니다. 100곳이 넘는 후보지를 찾아 헤맨 끝에, 전체 부지의 10분의 1에 160억원 전액 민간 재원으로 건물을 지어 완공 후 20년 사용을 조건으로 서울시교육청에 넘기는 방안이 겨우 마련되었습니다. 학교가 새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부담 없이 지역과 함께 쓰겠다는 제안입니다.
무엇보다 여명학교 학생들은 이미 3년째 바로 그 자리에서 공부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학생들이 주민에게 피해를 준 일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우려로 지목된 일들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고, 아이들은 조용히 등교하고 배우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미 이웃으로 함께 지내 온 아이들에게 안정된 교실을 돌려주는 일입니다.
반대 측은 이미 서명을 모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품자는 목소리가 그보다 작아서는 안 됩니다. 시민 한 사람의 이름이 큰 힘이 됩니다. 모인 서명자 명부는 서명이 끝나는 대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에 직접 전달해, 서울 시민들이 이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지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 주겠습니다. 서명에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서명하신 뒤에는 가족과 친구, 동료들에게도 이 글과 서명 링크를 꼭 함께 나눠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명학교 아이들에게 교실을 지켜 주십시오.
■ 서명 안내
■ 관련 기사
링크: https://forms.gle/b6opYMt5gQK1FiZJA (지인들에게 소개할 서명 링크 주소)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
(참가 단체 : 9월 28일 현재_ 경기지역 대안교육협의회, 광명한우리교회, 교육의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 뉴코리아비전센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느헤미야교회협의회, 대안교육연대, 도서출판 더울림, 비노마드 주식회사, 비전유니피케이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랑누리교회, 생명평화교회, 생명평화회의, 샬롬공동체, 소망교회, 소명학교, 아동청소년인권보호연구소, 좋은교사운동, 진로와소명연구소, 카타콤교회, 팜프라, 팝업플레이 서울, 평화아카데미,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하동책방, 이상 27개 단체)
※ 문의 : 교육의봄 송인수·윤지희 공동대표 02-6338-0660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신소영·나성훈 공동대표 02-797-4044
좋은교사운동 한성준·현승호 공동대표 02-876-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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