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시장[환영보도]건국대의 블라인드 채용 전면 적용 발표를 환영합니다...(+상세내용)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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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블라인드 채용 전면 적용’ 환영 보도자료(2021.12.15.)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의 2022 블라인드 채용 전면 적용 발표를 환영합니다!

2021년 상반기, 건국대가 직원 채용 시 출신대학에 30점 배점, 출신대학을 A∼E등급으로 구분해 점수를 차등으로 부여하는 출신대학 등급제를 적용했음이 공익제보로 드러났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강득구, 이수진(비례)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전체 사립대학에 대한 채용 실태를 조사하게 되었고 그 결과, △채용공고 상 학력 제한 존재 70곳(76%) △입사지원서 내 학력 기재란 존재 69곳(75%) △심사평가표 상 학위·학력(출신학교)에 따른 배점 존재 28곳(30.4%)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어 세 기관은 건국대 공익제보건과 함께 해당 조사결과를 지난 6월 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기자회견문 다시보기https://bit.ly/3zcB2SZ

 

기자회견 후 세 기관은 교육부에 ‘국공립대학 뿐만 아니라 사립대학까지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한 결과, 교육부는 7월 13일 각 사립대학과 대학법인에 「학교법인 및 사립대학교 직원 채용 시 블라인드 채용 권고」공문을 발송하고 블라인드 채용 도입에 적극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제기와 교육부의 권고를 바탕으로 12월 13일, 건국대 문상호 글로컬캠퍼스 총장은 “이 시대의 화두인 공정과 차별이 없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하여 2022학년도부터 직원 채용에 있어서 학벌 등의 배경이 아니라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선발을 통하여 공정하게 채용하기로 결정하였다.”라고 말했으며, “이를 위하여 성별, 나이, 출신 지역, 학교 등을 블라인드 처리하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교육걱정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022 신입직원 채용에서 블라인드 채용 전면 적용 발표를 환영합니다.

 

현재 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국공립대학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이 보편화된 상황이지만 사립대학의 직원채용은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있습니다. 사립대학 또한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고,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공공적 성격을 강하게 띈 만큼 현행법을 무시한 차별적인 채용이 묵인되어서는 안 됩니다. 건국대뿐만 아니라 모든 사립대학들은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공정성과 다양한 인재 선발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직무능력중심의 출신학교 블라인드 채용을 시급히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직원 채용 개선안을 발표를 통해 강득구, 이수진(비레) 의원이 발의한 출신학교별 차별 금지법 제정이 더욱 힘 받을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국공립대학 뿐만 아니라 사립대학 또한 블라인드 채용 제도를 적극 도입해 출신학교 차별관행 해소에 나설 것을 요청합니다.

 

이제는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출신학교 블라인드 채용을 전국 모든 대학과 기업에 적용해야 합니다. 직무중심의 채용을 통해 우리사회의 뿌리 깊은 학력·학벌 중시 관행에 변화를 주어 대학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정부와 국회는 공정한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한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에 하루 빨리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1.12.15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정지현, 홍민정)

 

※ 문의 :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박주현(02-797-4044/내선번호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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