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신청안내] 선생님, 아이들과 함께 새 대통령에게 엽서를 보내보세요...(+엽서 신청)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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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윤지희입니다. 연일 선생님께 중요한 소식이라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지요, 다 읽지도 못하고 벅차다 느끼실 것도 같습니다만, 이번 소식은 새 정부의 교육 정책과 관련해서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하실 수 있는 활동 하나를 소개해드리고자 하니 잠시 읽어 봐주세요.(지역모임, 부모모임이나 학교 학급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께 새 정부 교육 공약 관련한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보내는 엽서 쓰기 활동이에요.

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부의 문을 열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사이다 같은 시원한 소식들을 많이 전해주고 계시지요. 몸을 낮춰 국민들과 소통하려는 노력, 약자와 소수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모습,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 등 행보 하나 하나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육운동을 하는 저희들로서는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는, 마음 한켠에 묵직한 불안함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건 교육공약이 제대로 힘 있게 추진될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입니다. 교육부 장관 인선은 자꾸 늦추어지고 있고, 그 사이 교육부 쇄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정통 교육부 관료 출신이 차관으로 임명되고, 언론 등의 여론은 공약과는 반대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의견을 제출하면서 2021학년도 수능 절대평가 전면 실시는 어렵고 일부 과목 도입을 제안하는가 하면, EBS 등 언론에서는 학종의 불공정성을 대대적으로 떠들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교육공약이 후퇴할 수도 있는 상황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변별력이라는 미명 하에 아이들을 줄 세우는 잘못된 교육을 그대로 답습할 우려가 너무나도 큽니다. 설령 대통령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언론과 이익집단의 말에 휘둘려 변화를 꿈꾸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뿐 아니라 많은 교육 시민단체들이 큰 위기감을 느끼며 고심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는 지난 2012년 3월, “초등학교 1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22년, 대한민국에서 입시 사교육이 사라집니다!”는 목표를 내걸고 입시 사교육 ZERO 7대 특별 공약을 발표했었습니다. 이후로 오늘까지 5년여의 시간이 지나며, 선행교육금지법이 제정되었고, 영어 수능 절대평가로 인해 영어 조기교육의 열풍이 꺽였으며, 성취평가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주도했고, 대학입학보장제와 출신학교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을 주도하며 7대 공약의 상당한 부분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 기간에 교육공약 반영운동을 활발히 펼친 결과 문재인 정부에서 대부분을 수용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제는 이 공약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과 선생님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재미있는 일을 한 가지 소개하려 합니다. 새 대통령에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들을 지금 당장 실현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일입니다. 지난 5월 30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사교육 고통 ZERO! 새 정부 교육공약 실현 국민참여운동>을 출범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14+1 과제를 발표했고, 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엽서에 메시지를 담아 보내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새 정부의 100대 과제를 선정하고 5개년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그 안에 5~6가지 교육 과제를 담는데 이 일이 6월 말이면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6~7월에 집중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간절한 메시지를 담아 요청하려고 합니다.

 아래에 문재인 대통령께 보낼 예쁜 엽서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제안하는 14+1 과제를 소개합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고, 아이들과 함께 간절한 메시지를 써서 대통령께 발송해주세요. 우표가 붙여진 엽서를 요청하신 분량만큼 보내드리니, 메시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엽서 한 장에 담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새 대통령께 보냅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문재인 대통령을 엽서에서 찾아보세요.^^ 이 엽서는 부모와 학생들의 간절한 메시지를 싣고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로 도착할 것입니다.

 * 엽서에 이렇게 써보세요!
① 아이들에게 교실이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과 바램을 담아 엽서에 메시지를 씁니다.
②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요구하는 14+1 과제를 살펴보세요.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과제를 엽서에 정확하게 써주세요.
③ 가족들 외에 도서관 · 생협 부모들, 학급 학생들과도 바램을 나누며 엽서쓰기를 해보세요.
④ 엽서를 쓴 후, 6~7월 동안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엽서는 아래 배너를 눌러 신청하시면 필요한 수만큼 우표까지 붙여서 보내드립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새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14+1 과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새 정부에 요구하는 14+1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학교 서열화를 해소하는 일부터 시작해 수업 현장을 변화시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대학은 서열 경쟁에 힘 쏟기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해야하며, 우리 사회는 출신학교 차별 없이 능력과 진로에 따라 공정하게 일자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갈수록 과열되는 사교육 시장에 적절한 규제를 가하고 아이들이 과도한 학습 노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아래 교육공약 중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공약, 지금 당장 대통령께서 힘써주셔야 할 과제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엽서에 적어주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엽서를 신청하시면 필요한 수량만큼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새롭게 정리된 실천 과제들을 살펴보시고 가족들과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셔서 엽서를 꼭 작성해주시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엽서를 소개해주세요. 지금부터 7월까지 엽서 보내기 운동을 할 것입니다만 특히, 6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9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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