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태 파악 및 대안 모색을 위한 연속 토론회 예고보도(2016.04.01.)
“학생부의 배신은 사실인가”, 2회 연속 토론회를 실시합니다.
▲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서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의 배신’과 관련된 기사가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 수시 학생부 전형이 오히려 특목고 자사고 등에 유리해 대입시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이 오히려 ‘교육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비판 대두. ▲ 서울대 입시 결과 등이 이와 관련된 주장을 더욱 뒷받침한다는 주장이 일어나고, 일부 교육학자들과 사회운동가들 사이에서 수능 정시 중심 대입 제도 확대 주장 제기되어.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이에 대한 사실 관계를 정확히 확인하고, 상황을 어떻게 봐야하는지를 분석하며, 학생부종합전형 및 대입 전형 개선의 방향에 대한 혼란을 정리하는 토론회를 4월 7일(목)과 20일(수)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함. ▲ 1차 토론회는 4월 7일(목) 오후 6시 30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부의 배신’ 진실인가, 오해인가?”라는 주제로 수시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전반적인 실태를 조명할 예정임. ▲ 이와 관련해 교육청 장학사, 언론 기자, 대학 교수・입학사정관, 현직 교사 등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대입전형 개선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는 4월 7일(목), 20(수)일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태 및 대안을 모색’을 위한 두 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최근 주요 일간지를 통해 대입시와 관련해 충격적인 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학생부의 배신’이라는 이름으로, 현 정부에서 확대한 학생부종합전형이 고교・지역・소득 간 교육 불평등을 심각한 수준으로 조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의해 특목・자사고・강남권 일반고가 서울대 합격자를 독식하고 있으며, 수험생은 ‘내신・수능・학생부・비교과・자소서・면접 6마리의 토끼 잡아야’하는 상황으로 사교육 의존도가 높고, 이른바 ‘흙수저 고교’일수록 학생부 기록이 부실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사태가 심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학생부 중심으로 대학입시 전형을 마련하는 것이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생각해서 가급적 정시의 반영 비율을 줄이고 수시의 비중 특히 학생부 비중을 늘리는 것을 대학입시개혁의 옳은 방향으로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수능 정시에서 특목고 자사고 출신 학생들에게 유리하여 정시 전형이 사회 양극화를 확대한다는 통계적 반성 속에서 사회 양극화 해소 차원에서라도 학생부를 중시하는 전형이 확대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언론의 이와 같은 보도는 매우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이런 일반적 기대와 상식을 여지없이 무너트리고 오히려 학생부 전형이 소위 특권층에 유리한 전형이라고 보도하며, 그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는 기사를 냈으니 말입니다.
이런 흐름은 단지 최근 언론 보도만이 아니라, 일부 교육학자들과 사회 운동가들에게서도 이런 감지되고 있습니다. 학생부 전형 중심 수시 전형은 대학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는 매우 불공정한 전형이며 나아가 문화자본이 강한 계층이 대비하기 유리한 전형이니, 이를 축소하고 객관성을 중 시하는 수능 정시 전형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입시 정책을 개선해야한다고 촉구하는 것입니다. “학생부의 배신”이라는 다소 선정적인 특집 기사 제목은 이런 세간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일 상황이 이렇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현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에 대한 대책을 이야기하기 전, 해당 언론사가 제시한 통계와 문제 사태를 정확히 재확인하며, 현재의 대학입시에서 ‘학생부 전형’이 과연 얼마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착시현상은 없는지 판단해서 사실 관계 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 그것은 확인된 사실 관계에 기초하여 맥락에 맞게 정확한 처방을 내야할 것입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긴급히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학생부 전형을 포함 대입전형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재탐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1차에서는 실태와 문제점을 살피고 2차에서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 다.
이번 1차 토론회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태에 대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구본창 정책국장이 발제하고, 토론으로는 △김덕년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이기정 미양고 교사, △이미경 서울여대 학생선발팀 전담교수,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진명선 한겨레 기자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태와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대학입시 개선을 모색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명 :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태 파악 및 대안 모색을 위한 1차 토론회 □ 일 시 : 4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 ■ 주요 일정 
2016. 04. 0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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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토론회를 실시합니다.
▲ 서울대 입시 결과 등이 이와 관련된 주장을 더욱 뒷받침한다는 주장이 일어나고, 일부 교육학자들과 사회운동가들 사이에서 수능 정시 중심 대입 제도 확대 주장 제기되어.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이에 대한 사실 관계를 정확히 확인하고, 상황을 어떻게 봐야하는지를 분석하며, 학생부종합전형 및 대입 전형 개선의 방향에 대한 혼란을 정리하는 토론회를 4월 7일(목)과 20일(수)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함.
▲ 1차 토론회는 4월 7일(목) 오후 6시 30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부의 배신’ 진실인가, 오해인가?”라는 주제로 수시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전반적인 실태를 조명할 예정임.
▲ 이와 관련해 교육청 장학사, 언론 기자, 대학 교수・입학사정관, 현직 교사 등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대입전형 개선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임
최근 주요 일간지를 통해 대입시와 관련해 충격적인 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학생부의 배신’이라는 이름으로, 현 정부에서 확대한 학생부종합전형이 고교・지역・소득 간 교육 불평등을 심각한 수준으로 조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의해 특목・자사고・강남권 일반고가 서울대 합격자를 독식하고 있으며, 수험생은 ‘내신・수능・학생부・비교과・자소서・면접 6마리의 토끼 잡아야’하는 상황으로 사교육 의존도가 높고, 이른바 ‘흙수저 고교’일수록 학생부 기록이 부실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사태가 심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학생부 중심으로 대학입시 전형을 마련하는 것이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생각해서 가급적 정시의 반영 비율을 줄이고 수시의 비중 특히 학생부 비중을 늘리는 것을 대학입시개혁의 옳은 방향으로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수능 정시에서 특목고 자사고 출신 학생들에게 유리하여 정시 전형이 사회 양극화를 확대한다는 통계적 반성 속에서 사회 양극화 해소 차원에서라도 학생부를 중시하는 전형이 확대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언론의 이와 같은 보도는 매우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이런 일반적 기대와 상식을 여지없이 무너트리고 오히려 학생부 전형이 소위 특권층에 유리한 전형이라고 보도하며, 그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는 기사를 냈으니 말입니다.
이런 흐름은 단지 최근 언론 보도만이 아니라, 일부 교육학자들과 사회 운동가들에게서도 이런 감지되고 있습니다. 학생부 전형 중심 수시 전형은 대학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는 매우 불공정한 전형이며 나아가 문화자본이 강한 계층이 대비하기 유리한 전형이니, 이를 축소하고 객관성을 중 시하는 수능 정시 전형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입시 정책을 개선해야한다고 촉구하는 것입니다. “학생부의 배신”이라는 다소 선정적인 특집 기사 제목은 이런 세간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일 상황이 이렇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현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에 대한 대책을 이야기하기 전, 해당 언론사가 제시한 통계와 문제 사태를 정확히 재확인하며, 현재의 대학입시에서 ‘학생부 전형’이 과연 얼마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착시현상은 없는지 판단해서 사실 관계 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 그것은 확인된 사실 관계에 기초하여 맥락에 맞게 정확한 처방을 내야할 것입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긴급히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학생부 전형을 포함 대입전형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재탐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1차에서는 실태와 문제점을 살피고 2차에서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 다.
이번 1차 토론회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태에 대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구본창 정책국장이 발제하고, 토론으로는 △김덕년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이기정 미양고 교사, △이미경 서울여대 학생선발팀 전담교수,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진명선 한겨레 기자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실태와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대학입시 개선을 모색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 시 : 4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
■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