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예고보도] 6/22(수) : '가짜 학종' 실시한 서울대 구술고사 실태 발표 기자회견...(장소 :서울대 정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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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학년도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구술고사 관련 실태 발표 기자회견 예고보도(2016. 6. 22.)
학생부종합전형 취지에 역행하는
서울대 구술고사 실태를 발표합니다.
▲ 6월 22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는 서울대학교 정문.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지난 4월 두 차례의 토론회와 기자회견 과정에서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이 대표적인 ‘가짜 학생부종합전형’임을 밝힌 바 있음. ▲ 이렇게 규정한 이유는 서울대 면접이 일반적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실시되는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내용에 근거한 개별 질문이 아닌 교과 지식을 묻는 구술고사, 즉 말로 하는 논술고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임. ▲ 또한 구술고사의 문항이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제를 포함하고 있어 고교 대비가 불가능하고 사교육 유발 요인이 강함. ▲ 이에 25명의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 담당 교사와 함께 교육과정 준수 여부를 판단하는 분석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임. ▲ 본 기자회견은 서울대 구술고사 문제의 공교육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이하 선행교육 규제법)‘ 위반 여부 및 왜곡된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실태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임
사교육걱정은 6월 22일 서울대 정문에서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에서 치러지는 구술고사의 선행교육 규제법 위반 여부 및 왜곡된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실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본 단체는 지난 4월 두 차례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대입 수시에서 실시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대가 수시 일반전형 2단계에서 치르는 구술고사는 학생부종합전형 취지에 역행하는 ‘가짜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적인 요소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서울대 구술고사를 이처럼 규정한 이유는 면접 과정이 일반적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실시되는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를 기반으로 질문하는 개별 면접이 아닌 교과 지식을 묻는 말로 하는 논술고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제의 수준이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나 학교 정규 수업으로 대비할 수 없어 사교육 유발 요인이 강하다는 문제제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대의 이같은 전형 운영은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에 대학과 고교간 연계를 강화한다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를 무색하게 한 것이며, 나아가서는 대학 입학전형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 또는 평가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선행교육 규제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서울대는 수시 일반전형에서 치르는 면접 및 구술고사가 교육과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전공교수와 지원자가 문항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이므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라면 어려움 없이 대비할 수 있어 사교육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고교 현장이 느끼는 체감은 이와 정반대로 문제의 수준이 고교 현장에서 대비할 수 없을 정도로 난해하며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교육기관을 통한 유형 연습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은 서울대 구술고사 문항 분석과 함께 이를 대비하기 위한 학원 및 사교육 프로그램의 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문제 분석에는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를 가르치는 25명의 현장 교사가 참여했습니다. 분석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2차에 걸쳐 검토한 판정 결과와 사교육 실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왜곡하는 일부 대학의 부적절한 전형 운영 행태를 바로잡고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정착을 위한 시민 사회의 제안을 발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2016학년도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구술고사 관련 실태 발표 기자회견 ■ 일시 : 6월 22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서울대 정문 ■ 주요 내용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지난 4월 두 차례의 토론회와 기자회견 과정에서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이 대표적인 ‘가짜 학생부종합전형’임을 밝힌 바 있음.
▲ 이렇게 규정한 이유는 서울대 면접이 일반적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실시되는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내용에 근거한 개별 질문이 아닌 교과 지식을 묻는 구술고사, 즉 말로 하는 논술고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임.
▲ 또한 구술고사의 문항이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제를 포함하고 있어 고교 대비가 불가능하고 사교육 유발 요인이 강함.
▲ 이에 25명의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 담당 교사와 함께 교육과정 준수 여부를 판단하는 분석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임.
▲ 본 기자회견은 서울대 구술고사 문제의 공교육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이하 선행교육 규제법)‘ 위반 여부 및 왜곡된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실태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임
서울대는 수시 일반전형에서 치르는 면접 및 구술고사가 교육과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전공교수와 지원자가 문항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이므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라면 어려움 없이 대비할 수 있어 사교육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고교 현장이 느끼는 체감은 이와 정반대로 문제의 수준이 고교 현장에서 대비할 수 없을 정도로 난해하며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교육기관을 통한 유형 연습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은 서울대 구술고사 문항 분석과 함께 이를 대비하기 위한 학원 및 사교육 프로그램의 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문제 분석에는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를 가르치는 25명의 현장 교사가 참여했습니다. 분석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2차에 걸쳐 검토한 판정 결과와 사교육 실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왜곡하는 일부 대학의 부적절한 전형 운영 행태를 바로잡고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정착을 위한 시민 사회의 제안을 발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6월 22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서울대 정문
■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