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 찾기 : 김병욱 국회의원 공동 주최 국회토론회 예고보도(2016.09.02)
9.6(화),‘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찾기’ 국회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9월 6일(화)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김병욱 국회의원,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 찾기’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함. ▲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유학기제 정책의 현황, △정책의 목적인 수업 및 평가 개선과 진로탐색 현장 사례, △정책의 중학교 전 학년과 고등학교 확산 가능성, △정책의 문제점 등을 교육부, 교육청, 교사, 학부모, 시민단체의 입장에서 살펴보려 함. ▲ 이를 통해 자유학기제 정책의 올바른 방향과 구체적인 개선점을 모색할 예정임.
사교육걱정은 9월 6일(화)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김병욱 국회의원,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 찾기’ 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자유학기제는 올해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육개혁의 핵심적인 정책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한 학기 동안 중간 및 기말고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수업과 평가의 개선을 시도하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책 초기에 자유학기제가 직업탐색 및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아직도 많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진로체험으로만 자유학기제를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유학기제가 수업과 평가의 개선으로 그 정책적 의미가 강조되고 있고, 이제 중학교 1학년의 한 학기를 넘어 일반학기로의 연계 및 고교 단계로의 확산을 도모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중학교에서 이번 2학기에 자유학기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학교와 교사,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자유학기제 정책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자유학기제의 의도한 목적이 현장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잘 설명되는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국회교육정책토론회에서는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예혜란 과장이 자유학기제 정책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경기도교육청 김혜리 장학사가 학교현장에서의 자유학기제 실제 사례 등을 발제합니다. 이에 대해 분당중학교 김연실 교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은정 선임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원금옥 연구사, 그리고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장 이민애 학부모가 토론자로 함께 하고, 국회입법조사처 이덕난 박사가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학교 교육이 정상화되는 학교혁신이 일어나도록 자유학기제가 어떤 방향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정착해가야 할 것인지 모색해보는 귀한 토론회가 되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명 : 국회교육정책토론회 ■ 주제 : ‘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 찾기’ ■ 일 시 : 9월 6일(화) 오전 11시 ■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주 관 : 국회의원 김병욱 ■ 공동주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경기도교육청
2016. 9. 2.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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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유학기제 정책의 현황, △정책의 목적인 수업 및 평가 개선과 진로탐색 현장 사례, △정책의 중학교 전 학년과 고등학교 확산 가능성, △정책의 문제점 등을 교육부, 교육청, 교사, 학부모, 시민단체의 입장에서 살펴보려 함.
▲ 이를 통해 자유학기제 정책의 올바른 방향과 구체적인 개선점을 모색할 예정임.
사교육걱정은 9월 6일(화)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김병욱 국회의원,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 찾기’ 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자유학기제는 올해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육개혁의 핵심적인 정책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한 학기 동안 중간 및 기말고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수업과 평가의 개선을 시도하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책 초기에 자유학기제가 직업탐색 및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아직도 많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진로체험으로만 자유학기제를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유학기제가 수업과 평가의 개선으로 그 정책적 의미가 강조되고 있고, 이제 중학교 1학년의 한 학기를 넘어 일반학기로의 연계 및 고교 단계로의 확산을 도모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중학교에서 이번 2학기에 자유학기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학교와 교사,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자유학기제 정책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자유학기제의 의도한 목적이 현장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잘 설명되는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국회교육정책토론회에서는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예혜란 과장이 자유학기제 정책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경기도교육청 김혜리 장학사가 학교현장에서의 자유학기제 실제 사례 등을 발제합니다. 이에 대해 분당중학교 김연실 교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은정 선임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원금옥 연구사, 그리고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장 이민애 학부모가 토론자로 함께 하고, 국회입법조사처 이덕난 박사가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학교 교육이 정상화되는 학교혁신이 일어나도록 자유학기제가 어떤 방향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정착해가야 할 것인지 모색해보는 귀한 토론회가 되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주제 : ‘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 찾기’
■ 일 시 : 9월 6일(화) 오전 11시
■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주 관 : 국회의원 김병욱
■ 공동주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경기도교육청
보도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