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육과정][비판보도] 교육부 초등 한자교육 도입 방안, 사교육비 증가시킬 것...(+구체 내용)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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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발표는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로 인한 학습 부담과 사교육비 증가를 우려하는 지속적인 대다수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국민 1,026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73%가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를 반대, 83.6%가 학습부담 증가를 예상, 88.4%가 한자 사교육비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함.
▲ 또한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76.9%는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도입 시 자녀에게 별도의 한자교육을 시키겠다고 응답함.
▲ 교육부에 초등 한자 교육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는 한자급수시험을 주관하여 이익을 취하는 단체임.
▲ 교육부는 초등학교 한자 교육 도입 주요 방안(적정 한자 수 지정, 한자 병기, 한자 수업 도입)을 즉각 철회해야 함.
이러한 응답 결과는 초등학교에 한자교육 도입 자체에 대해 반대한다는 국민의견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의견을 수렴해 교육 정책을 만들어야 할 교육부가 국민의견을 무시하고 초등학교에 한자교육을 도입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따라서 교육부는 이러한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입니다.
1. 교육부는 국민들 73%가 한자 병기를 반대하고, 국민들 88%가 한자 병기를 하면 한자 사교육이 늘 것이라는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 진행하려는 초등학교 한자 교과 도입 방안에 대해 국민은 이익단체의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을 것입니다.
2. 교육부는 즉각 초등학교 한자교육 도입 방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향후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등을 중심으로 한 ‘2015 초등학교 한자 교육 도입 정책’이 폐지되도록 국민들과 함께 힘쓸 것입니다.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