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시장][출범보도] 드디어 최초 '사교육 소비자 권익 보호운동'에 나서다!...(+사진스케치)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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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 피해 호소에 응답하는 ‘사교육 소비자 권익보호 운동’ 출범식 사진 스케치(2019.05.07.) 




 사교육 피해, 이제 끙끙 앓지 말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제보해주세요!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4월 30일(화) 오전 11시 본 단체 3층 대회의실에서, 사교육 소비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권익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출범함.
▲ 대다수 학생들이 사교육을 이용하고 있지만, 사교육 시장에서 부당하고 비교육적 행태를 당했을 때 호소할 곳도 마땅치 않고 어떻게 시정 요구를 해야할지도 모르던 실정임.
▲ 이에 사교육걱정은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 소비자로서의 정당한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돕는 캠페인인 ‘사교육 소비자 권익보호운동’을 출범하였음.
▲ 출범식은 △출범 배경과 그간의 활동 이력 및 추후 계획 발표 △아동권익보호단체 관계자의 출범 의의에 대한 발언 △사교육 피해에 대항하는 출범 랩을 비롯한 퍼포먼스 △출범식 내용을 집약한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음.
▲ 출범식을 시작으로 사교육걱정은 범국민을 대상으로 사교육 현장에서의 (1)언어·신체 폭력 (2)개인정보 유출 (3)명예 훼손·인권 침해 (4)불법 교습 운영 (5)과경쟁·학벌주의 조장 (6)과도한 선행학습 조장 등의 소비자 권익 침해 사례를 제보 받아 해결해 나갈 것임.
▲ 더불어 인근 사교육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모니터링하며 건강한 사교육 시장 형성에 앞장설 ‘사교육 옴부즈맨’을 공개 모집하므로 적극적 제보&지원을 부탁드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4월 30일(화) 오전 11시에 본 단체 3층 대회의실에서 사교육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 캠페인인 ‘사교육 소비자 권익보호운동’을 출범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사실상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교육을 이용하며 막대한 사교육비가 투여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사교육 시장은 엄연한 소비 시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사교육 시장에서 소비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은 부당하고 비교육적인 행태를 당했을 때 툭 터놓고 호소하거나 시정 요구를 할 수 있는 마땅한 곳이 없던 실정이었습니다. 사교육 현장이 ‘소비자 권익의 사각지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은 학생과 학부모가 명실공히 사교육 소비자로서의 정당한 주권을 행사하도록 본격적으로 돕는 ‘사교육 소비자 권익보호운동’을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인사말에 나선 송인수 사교육걱정 공동대표는 본 캠페인의 출범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창립 정신을 표현한 것’이라며, 사교육 걱정 해소를 위해 문제를 유발하는 근본적 원인을 해소해나가는 접근뿐 아니라, 사교육 현장에서 그간 방치된 소비자 주권을 회복시키는 접근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이에 그간 단체가 시종일관 사교육 시장의 불법 행태를 적발하고 시정을 촉구해오며 법적 분쟁까지도 불사했던 이력을 토대로, 앞으로 사교육 현장에서도 국민들 편에 서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자고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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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구국의 구국장’으로 본인을 재치있게 소개한 구본창 사교육걱정 정책국장은 아래와 같이 캠페인의 출범 배경과 활동 이력,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출범 배경] ‘월화수목금금금’이라는 말처럼 학생들의 일상적 학습 공간인 사교육 현장에서 비교육·불법적 행위를 툭 터놓고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시민들에게 다가가 함께 보고, 듣고, 행동할 주체로 사교육 소비자 권익보호 운동을 소개했습니다.

△[활동 이력]이어서 ‘정부의 사교육 조사 결과 분석, 특목·자사고 불법 어학 캠프 적발, 선행교육 규제 법안 제·개정, 사교육 업체의 학원법 위반 사례 적발, 언론사의 기사형 사교육 광고 규제 촉구’ 등 지난 10여년 간 단체가 사교육 시장 영역에서 다방면으로 줄곧 지속해온 활동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사교육 현장에서의 대표적인 불법·비교육적 사례를 (1)언어·신체 폭력 (2)개인정보 유출 (3)명예 훼손·인권 침해 (4)불법 교습 운영 (5)과경쟁·학벌주의 조장 (6)과도한 선행학습 조장 등 6가지 주제로 압축하여, 앞으로 시민들에게 제보 받을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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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계획 1]출범 직후에는 사교육 시장의 시민 모니터링단(‘사교육 옴부즈맨’)을 꾸려 주변의 사교육 현장에서 자행되는 비교육적, 불·편법 사례를 적극적으로 찾아낼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추후 접수 사례에 대한 시정 요구-개선 점검뿐 아니라, 사교육 관할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및 관련 법률 제·개정 촉구 등의 대응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사교육 소비자의 주권 신장 및 건강한 사교육 문화 형성을 기대한다며, 사교육 옴부즈맨에 뜻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 지원 신청을 당부하였습니다.

△[활동 계획 2]한편, 6월부터는 사교육 업체들이 밀집된 전국의 주요 지역(중계·목동·수원·평촌·분당·일산·대전·대구·광주·부산)을 순회하는 ‘사교육 로컬토크’를 함과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SNS 릴레이 제보’ 캠페인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사교육을 받는 현장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언급하였습니다.

이미지 설명뒤이어 시민 발언에 나선 고우현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 매니저는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 전개 시 대구의 한 아이의 ‘공부해야 하는 최대 시간을 법으로 정해주세요. 시간을 멈추는 기계가 있어야 놀 수 있어요.’라던 말을 인용하며, 사교육 현장이 공교육 보완이라는 본연의 목적이 아닌 비교육적이며 폭력적 환경이 되고 있는 현상을 우려하였습니다. 이어서 ‘교육은 아동 고유한 존엄성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제공되어야 (...)아동이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육체적 처벌의 사용이 아동 고유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며(...)’라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서 밝힌 ‘교육의 목적’을 인용하면서, 이 운동이 단순한 소비자 운동을 넘어서, 사교육 소비자의 절대 다수인 아동의 권리 보장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거라는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이미지 설명이상훈 뮤지컬 배우는 출범 퍼포먼스 순서에서 자신도 한때 사교육을 받으며 부당한 처우를 당연시했던 때를 언급하며, 그러한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이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외친 출범랩(‘Respect Yourself’)과 YB의 ‘흰수염고래’를 열창하였습니다. 뒤이어 출범 내용을 집약한 영상 상영으로 출범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Respect yourself 이제 시작이고 마지막은 보호되야 돼 you

Respect yourself 목소리를 높여 안전한 사교육 될 수 있게

Respect yourself 학원 갑질 멈춰내가 직접 바꿔가는 길 

Respect yourself 안전한 사교육 우리 모두 누릴 수 있게

-출범랩 'Respect Yourself' 

  

 ☞ 출범랩 듣기 https://youtu.be/mRpMDuHRQ4E

☞ 출범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XmtTRIlPJI&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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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다음과 같은 사교육 현장에서의 부당한 사례를 접수 받습니다. 사교육 시장에서 부당하게 당하거나 보고 들은 아래와 같은 사례가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적극적인 제보 및 전파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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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소비자 권익침해(부당 사례) 제보하기

    https://hoy.kr/UyYu0 (QR코드 or 링크 접속) 

 

더불어, 이러한 사교육 현장의 사례를 모니터링 해나갈 시민 모니터링단(‘사교육 옴부즈맨’)을 공개 모집합니다. 활동 기간은 약 3개월이며, 남녀노소·학생·학부모를 막론하고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거주 지역 인근에서 주로 활동하게 되므로 전국 어디에서나 활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육아 등으로 외출에 제약이 있으신 분들도 온라인을 통해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부당한 사교육 시장의 행태로 끙끙 앓아왔던 시민들의 고통을 위로하는 첫 걸음에 함께할 사교육 옴부즈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적극적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설명 

☞사교육 시민 모니터링단('사교육 옴부즈맨') 지원 신청하기

    https://hoy.kr/3rOAF   5월 19일(일)까지 신청 마감  
 

 

 



 2019. 05. 07.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제보 및 문의 : 정책대안연구소 선임연구원 신소영(02-797-4044, 내선번호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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