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거울 - 끌고 가서 물까지 떠먹이려는 제 모습을 보다

허현
2021-04-11
조회수 742

올해 초등학교 2학년생이 된 우리 아이가 유튜브와는 아주 친한데, 독서나 공부와는 멀어졌다. 6살까지만 해도 책읽기도 좋아했는데 요즈음은 재미없다고 한다. 학교 숙제도 한참 미루었다가 한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아이에게 독립심을 키워주고 스스로 학습하는 재미와 습관을 길러주기보다 부모가 공부를 시키고 아이는 마지못해 하는 것이 보인다. 한 번만 말하고 말아야 하는데, 할 때까지 반복하여 잔소리를 하는 것도 깨달았다.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예전부터 많이 들었지만 기다려주지 못했다. 선생님 말씀처럼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아이가 한 명이다 보니 많은 기대를 무의식 중에라도 가지고 있나보다.

 

7가지의 실전 노하우는 조력자로서의 부모 역할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고기(음식)를 먹고 체크리스트(저학년이기에 자석도 활용하자)를 활용하는 것, 감정적으로 거리두기 등은 우리 아이와 제게 당장 적용해보아야겠다. 한 번에는 안 될 것이다. 저에게 습관이 되어야 아이에게도 거부감이 없을 것 같다. 이 거울을 내게도 체크리스트처럼 붙여두거나 걸어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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