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2강 마음이 자라는 학습

신인지
2021-04-06
조회수 834

유아기, 아동기의 행복지수가 어른까지 간다. 이영애 선생님의 이 한마디가 내 마음에 꽂혔다. 과연 내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가? 

어렸을 때 행복한 아이가 커서도 그 행복감을 갖고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힘든 일이 있어도 잘 헤쳐나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은 어린 시절에 행복한 기억과 추억 덕분인 것이다. 막연하게 어릴 때 아이들을 잘 보살펴줘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확실하게 이유를 알았고 더욱 아이에게 행복감을 선물할 수 있는 엄마로 나 역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의 마음이 잘 자라야 한다. 그 마음이 잘 자랄 수 있게 돕는 것이 엄마, 부모다. 아이의 마음이 잘 자라는 데는 자존감이 중요하다. 자존감 형성은 유아기, 아동기를 잘 거치면 어른이 돼서도 잘 유지된다. 하지만, 이 자존감의 형성은 한 번에 잘 형성되기 어렵다. 자기 존중감, 자기 효능감, 자신에 대한 호감 등에 대한 감정들이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올바르게 자리 잡아야 한다. 실패를 많이 하더라도 스스로 성공할 수 있게 부모가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반복하게 되면 자존감이 상승하고 올바른 자존감 형성에 영향을 준다. 결국, 자존감이란 마음이 잘 자라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엄마, 부모다.  

우리는 부모로서 아이의 마음을 잘 살펴보고 있는지 나를 비롯한 지금 이 시대의 부모들에게 묻고 싶다. 아이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존재는 엄마다. 그러나 가끔 아니 요즘은 더욱 더 자주 엄마라는 존재가 아이의 학습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이의 미래를 위해 곁에서 돕고 올바른 안내자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보지 못하고 학습 측면만을 강조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어른으로 사회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여유를 가지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점점 커져만간다. 우리의 마음과 부모로서 자세를 돌아볼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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